내달 2일 개봉을 앞둔 유니버셜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Fast&Furious Presents:Hobbs&Shaw )가 13일 LA 돌비 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수천명의 팬이 찾은 시사회장에서 주연 배우 제이슨 스테이섬과 로지 헌팅턴 와이틀리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이제까지 8편의 영화로 전세계에서 15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