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주최한 '2019 사랑의 크루즈'이벤트가 지난 12일 롱비치항을 출발해 멕시코 엔시나다를 거쳐 다시 롱비치로 돌아오는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마쳤다. 이벤트에 참가한 22개 가족 85명 및 관계자 17명 등 총 102명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