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적인 친일 부역자를 뜻하는 대한민국의 신조어이다. 일본의 입장을 옹호하는 한국인을 비판할 때 주로 쓰이는 단어다. 한일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는 가운데 인터넷에서 이 단어를 놓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말 갖고 싸울때가 아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행동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