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을 이르는 말. 최근 네바다주 '51구역'외계인 습격작전 참가 희망자가 150만명에 육박했다. 미 공군이 긴장할 정도다. 그런데 막상 이 이벤트를 주도한 네티즌은 "그냥 '좋아요' 좀 받으려고 웃자고 한 일인데 너무 커져버렸다"고 당황해 하고 있다. 有口無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