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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

삼호관광과 함께 떠나는 쉼의 여행 '지중해 크루즈'가 화제다. 여행의 꽃 크루즈여행 가운데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지중해 크루즈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10월25일에 떠나는 동지중해 일정은 12일간으로 7월31일까지 예약할 경우 인사이드 요금(2399달러)을 지불하면 파샬 오션뷰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수상의 도시 베니스, 학문과 예술의 도시인 파도바 관광을 하고 발칸의 숨은 보석인 몬테네그로,영화 맘마미아의 촬영지인 그리스의 코르푸, 그리스 신화속 님프의 호수 아르고스토리온, 그리스 최고의 휴양지 산토리니,아드리아해 보석으로 유명한 크로아티아를 거치게 된다.

10월23일에 출발하는 서지중해 크루즈는 10일 일정으로 선착순 30명에게 발코니 2399달러에 제공한다. 지중해의 보석 같은 나라 몰타까지 중세로의 여행을 하게 된다.

삼호관광 측은 "크루즈 특성상 조기예약을 해야 좋은 방으로 갈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최상의 기회를 서둘러 잡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213)427-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