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결국 2차 경제보복을 단행했다. 멀리 사는 우리들도 분노가 치민다. 그러나 한국인이 누군가. 밟으면 밟을수록일어나는 민족 아닌가. 절대절명의 위기이지만 분명 헤쳐나갈 수있다. 싸움은 지금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