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를 임신한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볼록 나온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한 손으로는 배에 손을 얹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중에도 힐을 신고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행복한 미소로 임신의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한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두 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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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