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의 한국수출규제와 관련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다른 한인단체들과 손잡고 LA를 비롯한 인근 65개 카운티 지역의 연방의원들을 직접 방문하며 사태해결을 위한 의원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12일 로라 전(오른쪽서 두번째)등 한인회 관계자들은 셔먼 옥스에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 30지구 브래드 셔먼(세번째) 의원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미국 정부의 중재 및 한일 양국간의 무역 분쟁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연방하원 차원의 결의안을 발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