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노스릿지 캘러리아 마켓 주차장에서 '2019 코나'와 '2019 싼타페' 차량 시승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20달러 상당의 갤러리아 마켓 상품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시승 이벤트에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2020 팰리세이드'도 전시돼 큰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