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어찌할 수 없을을 가리키는 말로 직역하면 바로'그림속의 떡'이란 뜻이다. 우리 자녀들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의 내집 마련이 바로 그런 셈이다. 집값이 너무 비싸서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언감생심이다. 한국서 말하는 금수저, 흙수저가 미국도 통용되는 시대다. 누구처럼 아빠 노릇 제대로 못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