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속에서 한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는 말이다..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일 평양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만나 한반도 문제와 홍콩 사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가 북·중 수교 70주년임을 강조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문제도 논의 했다고 한다. 한미 동맹은 어떤가. 부러우면 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