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기록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 관광 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140개국 가운데 16위에 올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평가 결과인 2017년의 순위에서 3단계 상승한 결과이자, 첫 평가가 이뤄졌던 2007년 후 가장 높은 순위라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4개 분야별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관광정책과 기반조성 분야에서 47위에서 31위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지난 평가와 마찬가지로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중에서는 홍콩(11위→14위)과 싱가포르(13위→17위), 뉴질랜드(16위→18위)가 순위에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