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알리는 1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날 알리는 "엄마 노래를 직접 귀로 듣고 싶었나보다. 한 달 이상 너무 일찍 나왔네"라며 "우리 베니스! 지금 돌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출산 소감에 관해 알리는 "이렇게 애틋하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내게 허락해주신 하늘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귀한 계획 속에서 태어난 생명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알리는 지난 5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알리가 SNS에 남긴 글 전문.

엄마 노래를 직접 귀로 듣고 싶었나봐요. 한달 이상 너무 일찍 나왔네, 우리 베니스! 지금 돌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중이예요! TMI인가? 이렇게 애뜻하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제게 허락해주신 하늘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귀한 계획 속에서 태어난 생명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purin@sportsseooul.com

사진 | 알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