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상대와 함께 파멸의 길로 함께 들어간다는 뜻. 흔히 무협지에서 쓰이는 말로 쉽게 말해 '너 죽고 나 죽자' 전법이다. 주로 수세에 몰린 쪽이 공격하는 상대와 함께 자멸할 때 쓰는 방식. 수세인 조국 장관이 최악의 경우 윤석열 총장과 함께 동반 퇴진하는 방안이 여권 일부에서 돌고 있다고 한다.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