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것을 익히고 그 것을 미루어서 새 것을 안다는 뜻. 시대 변화 속도가 그야말로 총알이다. 그야말로 생각지도 못했던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다. 과거를 익힌다는 것은 과거를 지키라는 것이 아니고 배우라는 뜻일게다. 앞만 보고 달리는 디지털 세상, 뒤도 돌아보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