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8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달 28일 훌러톤장로교회(담임 노진걸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미주성시화 LA대표인 송정명 목사는 "2015년 시작된 설교 페스티벌이 짧은 기간에 큰 성장을 이뤄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