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역사의 한인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위클리(발행인: 조명환 목사)가 새 사무실(621 Virgil Ave. #260, LA)로 이전하고 감사예배를 가졌다. 말씀을 전한 한기형(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목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