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풀러 코리안센터(원장 김창환)와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월28일~11월 8일 2주 동안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치고 한인 기독교 사역자 21명에게 이수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 교육과정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