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밀도있게 짜여진 일정, 최고 시설선사…그리고 '힐링'

한인 관광업계 '크루즈여행의 대명사'자리매김
3월15일 출발 서지중해 크루즈 130명 모객 완판

내년 봄 떠나는 '아메리칸 럭셔리' 선착순 40명
북아프리카 튜니지와 몰타 크루즈도 절찬 모객

'힐링'(Healing)

영어 단어이지만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단어중의 하나이다. 그만큼 쉬고 싶은 욕망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에서 내년 3월15일 출발하는 서지중해 크루즈도 130명 모객인원의 완판은 삼호관광이 역시 1등 회사임을 보여주는 듯하다. 밀도있게 잘 짜여진 일정과 좋은 선사의 선택 또한 삼호관광이기에 가능하다.

여행은 소비가 아닌 새로운 생활방식과 역사의 체험을 통해 행복한 경험을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이다. 내년 4월15일 홀랜드 아메리카 럭셔리 크루즈로 떠나게 되는 14일 일정은 $2899에 선착순 40명을 모객한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바르셀로나',수많은 예술가들의 혼을 불태운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남프랑스의 생폴드방스', 전형적인 중세도시 '아비뇽',세계에서 2번째로 작지만 매력이 넘치는 그레이스 켈리의 나라 '모나코', 르네상스 문화의 꽃을 피운 '피렌체,피사의 사탑',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로마', 세계3대 미항의 하나인 '나폴리'와 세상이 준 최고의 선물 '쏘렌토'.

그리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National Geographic Traveler)가 최고의 관광지로 꼽은북아프리카 '튜니지'는 북아프리카의 진주라고불리기도 한다. 3000년이 넘는 굴곡진 역사를 가는 곳마다 느낄수 있으며 , 푸른바다와 푸른 하늘 그리고 푸른 대문으로 유명한 '시디부사이드'는 앙드레지드,생떽지페리,모파상 등 예술가들이 즐겨찾으며 예술의 영감을 받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몰타에서 2일을 보내게 되는데 7000년의 유구한 역사 몰타의 수도인 발레타 뿐 아니라 몰타의 고조 아일랜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상낙원이라고도 한다.

그외 14일 동안 7개국을 방문하는 북유럽 크루즈는 2019년에 새로 건조된 스카이 프린세스 크루즈로 6월6일, 8월1일 떠나게 되고(가이드 동행 확정),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아드리아해를 품은 동지중해 (5월13일·가이드 동행 확정)와 멕시코 크루즈 등 다양한 크루즈 라인을 예약하고 있다.

"여행은 행복 입니다. 힐링이 되는 크루즈도 삼호관광이 최고 입니다."

▶꿈의 여행, 여행의 꽃 크루즈 예약 문의:(213)427-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