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러시아'(14일) 투어 상품 내놓고 'Early Bird'파격 세일가 제공

오는 31일까지 구매해야 혜택 받을 수 있어
"여행의 퀄리티 보장 및 최적의 가격 산정 자부
유럽 현지 업계에서도 최다 모객 여행사로 인정"

"유럽에서 미국에 진출한 유럽 전문여행사, 미래여행과 함께 2020년 북유럽+러시아 여행을 만끽하세요!"

지구촌 여러 여행지들 중에 북유럽의 4개국 만큼 비싼 나라가 또 있을까?

노르웨이에서는 수제 햄버거 하나에 40불이 넘는데 특별할 것도, 엄청 맛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비싸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그렇게 비싼 나라에 관광은 왜 가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이 4개국은 예전에는 춥고 배고프고 못 살던 나라이다. 하지만, 지금은 노르웨이는 세계에서 몇 째 안가는 산유국으로 GNP 10만불을 육박 하는 부국이고 덴마크와 스웨덴도 사회 보장제도를 비롯해서 아주 살 사는 나라들이 됐다.

달력이나 그림책자에 화려한 비경이나 피요르드의 장엄한 풍경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절경이니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가 봐야지 하고 버킷 리스트에 적어둔 여행지 일 것이다.

여름철 5월 하순에서부터 8월 말까지 얼었던 국립 공원의 길들이 열리면 세계 곳곳의 여행자들이 여행을 시작 한다. 1년 중 4개월만 문을 여는 호텔도 있고 산악 길이 얼어서 순록들이나 다니던 눈 길과 뽀족이 고개 내미는 풀잎을 찾아 노루·사슴이 길을 내 주면 비로소 인기척이 시작 되는 한적한 공원들은 아이들의 동화 속에 등장하는 트롤이라는 바위 도깨비들의 놀이터이다.
눈이 녹기 시작하면 산줄기를 타고 여기 저기서 쏟아지는 폭포들과 그 쏟아진 눈물로 만들어진 호수들… 이런 풍경이 또 어디 흔할까?

이에, '미래여행'(대표 남봉규)은 일찌감치 '2020년 북유럽(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러시아'(14일 일정) 상품을 내놓고 'Early Bird'관광객 모집에 나섰다.

남봉규 대표는 "해 마다 미래여행은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거의 2개 단체(단체 당 평균 30명 모객)를 모객해 유럽으로 송출한다"며 "타 회사의 일반적인 일정 보다 하루가 더 긴 일정을 만들어 2년 전에 예약 해야 한다는 노르웨이 피요르드 바닷가에 최상급 호텔을 사용하며 관광객 전용 식당은 모두 배제하고 미쉘링 가이드 북에 소개된 고급 맛 집을 찾아 가는 등 미래여행의 북유럽 여행은 다녀 온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타 여행사 가격과 비교해 비싸다고 불평하시는 고객이 있는데, 일정을 더 늘리고 월드 럭셔리 어워드 상을 받은 호텔을 예약하고, 노르웨이의 국립공원과 피요르드를 버스를 타고 계곡과 산길을 드라이브하는 묘미를 만끽하는 등 퀄리티를 높이면서도 최적의 가격을 정했기때문에 그 노력을 고객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2017년 미래여행으로 론칭한 후 3년간 미주에서 가장 많이 북유럽에 송출(모객)한 여행사로 현지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며 "북유럽 투어는 미래여행과 함께 한다면 특별할 수 밖에 없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북유럽+러시아' 투어 상품은 오는 31일 이전까지는 '7500불'가치의 여행비를 '5799'불에 모시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이 지난면 2020년 1월1일부터는 '6199불'로 조정된다.

▶문의:(213)385-1000, www.miretravels.com
▶장소:3785 Wilshire Blvd. Suite 106, LA(솔레어 건물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