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이다.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드론 폭탄 공습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렸는데 공포는 순진한 국민들 몫이다. 혹시 테러나 발생하지 않을까 밤잠을 설치게 될지는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