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 여순남씨

시카고에 사는 양희정씨가 남가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릴적 친구 여(이)순남(62세)씨를 찾고 있다. 양씨에 따르면 동네 친구이며 국민학교 1년 선배이기도 한 여순남씨는 1989년 쯤 LA한인타운 버몬트 인근 아파트에 살다가 글렌데일 주택으로 이사간뒤 소식이 끊겼다. 여씨의 딸 이름은 제니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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