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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탐방 - 마크 웨이커 변호사] 35년 한인사회와 긴밀한 인연 '수퍼 변호사'

    햇수로 35년째 한인 커뮤니티와 긴밀한 인연을 맺고 있는 미국 변호사가 있다. 형사 및 상해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마크 웨이커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마크 웨이커 변호사는 정치학과 법학을 전공, 1978년 변호사 자격증을 획득한 뒤 줄곧 형사법 전문 변호사로 활약해오고 있다.

  • [업계탐방 - IVC 기술 직업 학교] 건설 라이선스 취득 "최적기!"

    부동산 회복세와 발맞춰 건설 경기가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따라 건축 라이선스를 따려는 한인들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플러밍과 전기 분야는 앞으로 고용 전망이 매우 밝은 직종이어서 이들 분야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

  • [업계 탐방] 미국 육군 모병소 "제대 후 7만불 학비 지원"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육군 모병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정환 상사와 한매튜 중사가 남가주 한인사회에 미 육군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자 발벗고 나섰다. 최 모병관은 "미 육군 입대 시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이 너무나 많다"며 "모병소에서는 입대와 관련된 궁금한 부분들에 대해 성심성의껏 안내해줄뿐 아니라 보다 좋은 병과와 환경에서 근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업계 탐방] 에이스 알람 "최저가에 24시간 비디오 감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장수 한인 보안업체인 '에이스 알람'(Ace Alarm·대표 장현섭)이 최신 비디오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객맞이에 나섰다. 한인 업체들 중 최초로 24시간 비디오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 에이스 알람은 새 시스템 출시 및 개업 33주년을 기념해 '일석삼조 스페셜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업계 탐방] 금돼지 "돈 버는 길? '金 투자'뿐"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최근 전통적 안정자산인 금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연말 온스당 1,050달러 선까지 위협받던 국제 금시세는 이달 온스당 1,200달러 선을 회복하고 계속 상승하는 추세.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도 속속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 [업계 탐방] 제인 정 종합법률사무실 "집값 때문에 쉬쉬? 확실한 법적 움직임 필요"

    남가주 개스 컴퍼니에 따르면 포터랜치 지역 주민 수천명에게 피해를 안긴 알리소 캐년(Aliso Canyon)의 누출 개스정에 대한 임시 밀봉 작업이 지난 12일 완료됐다. 지난해 10월 23일 개스 누출이 시작된 지 111일만이다. 개스 컴퍼니는 누출 개스를 틀어막기 위해 감압법을 사용한 복구작업을 진행해온 가운데 8600피트가 넘는 지하 누출 개스정에서 시추작업을 진행했던 감압정에 안전하게 도달, 1차적으로 개스 누출을 임시 중단시켰다.

  • [업계 탐방] "마즈다, 美 연비 효율 최고"

    미국에서 연비 효율이 가장 뛰어난 자동차 제조업체는 마즈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미국환경보호국(EPA)이 발표한'경량 연료 효율성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마즈다는 전 차종에 걸쳐 복합연비가 갤런당 29. 4마일(MPG)로 가장 높았으며 CO2배출량은 328로 가장 낮아 2014년 모델(MY)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 [업계탐방 - 편안한 미용실] 머리·가격·마음…'다 편안'

    LA 윌셔와 윌튼에 위치한 '편안한 미용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인기 미용실이다. 인기의 비결은 바로 세 가지 편안함. 이곳에서는 첫째로 머리 길이에 관계없이 가격이 편안하고, 두번째로 최고급 헤어 제품만을 사용해 두피와 모발이 편안하다.

  • [업계탐방 - 퍼스트레이디] '아내를 위한' 최고의 선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아주 특별한 장미 선물을 추천한다. 바로 최고급 불가리아 장미를 오일 캡슐화한 '퍼스트레이디'가 그 주인공이다. '세종바이오텍'(대표 데이빗 서)이 출시한 퍼스트레이디는 장미오일캡슐을 제품화한 건강기능식품.

  • 발렌타인데이…"꽃은 ♥입니다"

    꽃은 사랑과 행복, 기쁨, 축하, 감사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 선물을 주는 이와 받는 이의 마음을 이어주기 때문이다. 코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데이(2월14일)엔 사랑하는 이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는 작은 정성과 센스를 발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