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석의 동서남북

수필가, 목사

  • 독립 운동가 권기옥

     권기옥은 독립 운동가이자 한국 최초의 여성 출판인이었으며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기도 합니다.  17세 여학생 시절 머리카락을 잘라 팔고 행상으로 모은 돈을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 자금으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 동심의 인생으로 돌아가라

     "사랑이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것보다 우선순위에 놓는 것이다" , "세상이 널 힘들게 할 때에는 신경 쓰지 말고 사는 게 상책이다" , "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 "내 기분은 내가 정한다. 오늘의 기분은 '행복'으로 하겠다" , "너에게는 아직 꿈을 이루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다" , "누군가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라."


  • 벌로 내리는 칭찬

     남아프리카에는 마을을 이루고 수렵과 채취로 생활을 하는 '바벰바' 라는 부족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들 부족 마을 광장에 한 남자가 서 있고 마을 사람 전부가 남자 주변에 둥그렇게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다름이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고 사람들에게 잡혀서 끌려 온 현행범입니다.  신기한 것은 마을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른 그를 징계하는 대신에 새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처럼 부족 고유의 의식을 통해서 새사람이 된 것을 인정해주고 축하해준다 합니다.  이때 그곳에 모여든 마을 사람들이 이 남자에 대해 한 사람씩 얘기를 시작합니다. 


  • 복권을 사는 마음

     즉석 복권이 처음 나왔을 때 당첨 결과를 바로 알 수 있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시절 길거리에서 동전으로 복권을 긁으면서 안타까운 비명을 지르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 '매니큐어'로 이룬 사랑

     네덜란드 유명인들이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그 모습을 SNS에 올렸습니다. 마르크 뤼터 총리, DJ 아민 반 뷰렌, 윈드서핑 금메달리스트 도리안 반 리셀버지 등 남성들도 동참한 가운데 갖가지 색상의 매니큐어를 칠하면서 참가자들마다 밝은 표정과 함께 행복해 했습니다.


  • 길잡이가 되어준 우정

     매일같이 지하철역 앞에서 만나는 두 명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30대 비슷한 또래의 두 사람은 사이좋게 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 누가 봐도 정다운 친구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발걸음이 조금 어색하기에 가만히 보니까 흰 지팡이를 짚은 시각장애인 이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길을 안내하는 중이었고 그는 장애인을 위해 버스 정류장까지 동행을 하곤 했습니다.


  • 어머니, 당신은 위대합니다

     만 2살이 조금 넘었던 찬이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엄마는 잠을 자거나 밥을 넘길 수도 없었는데 금쪽같은 아들이 생사를 오가는데 잠이 오고 배가 고플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어느 감동적인 결혼식

     아름다운 신랑 신부가 늦은 나이에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느 부부보다 행복해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의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어야 할 신부가 주례사를 하는 동안 계속해서 손과 얼굴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신랑은 청각 장애인 이었고 신부는 이러한 신랑을 위해서 수화로 주례사를 전해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부는 신부의 행동을 궁금해 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었습니다.


  • 평범한 질문의 힘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지극히 평범한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과연 태양이 움직이고 있을까? 아니면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일까?" '아이작 뉴튼' 또한 너무 상식적인 사실을 보면서 이와 같이 질문합니다. "사과는 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일까?" 


  •  벌로 내리는 칭찬

     남아프리카에는 마을을 이루고 수렵과 채취로 생활을 하는 '바벰바'라는 부족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들 부족 마을 광장에 한 남자가 서 있고 마을 사람 전부가 남자 주변에 둥그렇게 모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