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리의 부동산칼럼

법무사/드림 부동산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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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Jaekyung Lee

BRE#01478814

  • Fee가 도대체 뭐래요?

    부동산 자격증 공부를 하고, 그리고 시험을 보고 나면 많은 내용을 잊어버린다. 그리고 에이전트로서 일을 하면서 잊어버린 부분을 다시 펼쳐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부동산 에이전트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집 등기에 어떤 말이 써 있는지 모를 때도 많고 아니면 에스크로 에이전트가 알아서 잘 했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 때도 있다. 그 중의 하나, fee 또는 fee simple이라는 것이 있다. 싱글인 사람이 부동산을 구입 한 후 받아 보는 집 등기(Grant Deed)에는 아무개 Fee 또는 Fee simple이라고 써 있다. 가끔은 단독 소유라는 뜻의 Sole ownership이라는 말이 써 있기도 한다. Sole ownership은 이해하기가 쉽다. 그런데 fee 또는 fee simple 이 말은 뭘까? 뭐길래 단독 소유라는 말로 쓰여질까? 그리고 부동산의 모든 교재에 fee라는 말이 나오며 또 배워야 하는 걸까? 우리 아니 나의 영어 수준으로는 fee라는 뜻은 수수료, 요금, 비용 등의 뜻으로만 알고 있다. 조금 수준을 높혀 말하면 부동산 원론 또는 부동산법에서의 fee는 몇 가지 예외 사항을 빼고 가장 높은 부동산 소유권으로서 부동산 소유주 마음대로 팔거나, 상속하거나, 양도할 수 있다. 영국을 비롯하여 영국 관습법의 영향을 받은 국가에 이 용어, 즉 이러한 소유권이 있다. 당연히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 행복한 죽음 팩키지 Well Dying Package

    웰빙(well being)이라는 말이 유행을 타고 우리 생활에 자리 잡은 지 시간이 꽤 흘렀다. 웰빙, 건강한 음식, 건강한 정신, 건강한 관계, 건강한 라이프를 즐기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잘 사는 것이다. 그리고 웰다잉(well dying)이라는 말도 서서히, 조심스럽게 우리 생활에 다가왔다. 웰 다잉, 잘 죽는 것,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는 것, 그러나 어느 누가 죽음 앞에서 미소를 띠며 평화롭게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Good bye~ 라고 말할 수 있을까? 힘든 일이다. 슬픈 일이다. 하지만 웰 다잉이라는 말을 자주 접하여 두렵거나 서먹하지 않게 하고, 다양한 세미나를 통하여 마음을 준비하고, 또한 현실적으로 중요한 각종 서류를 준비한다면 그리 썩 나쁘지는 않을 것이며,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닐 것이고 슬픈 일도 아닐 것이다. 


  • 주택 공유법(Home-sharing ordinance)

    로스앤젤레스 시의회의 3년간 심의 후, 2018년 12월에 통과된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주택 공유법 (Home-sharing ordinance) 이 2019년 1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새 법을 유념해야 하고 어떠한 규정이 있는지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