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리의 백세건강

나노웰대표

  • 우리는 우주에서도 건강할 수 있을까?

     금년도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있는데 요즈음은 물같이 빠르다고 말하기에는 세상이 너무도 빨리 변한다. 어쩌면 세월이 우주선처럼 빨리 흐른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이 될지도 모르겠다.


  • 출산과 폐경, 그리고 골다공증

     요즘 여성들은 결혼과 출산이 매우 늦은 것이 대부분의 경향인 것처럼 보인다. 35세 이후의 출산이 골다공증에 큰 영향을 준다는 최근의 보도도 있었다. 한국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산부인과 연구팀이 2010년에서 2012년까지 폐경 여성 45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대한의학회의 국제학술지 JKMS 최근호에 발표된 '국민 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35세 이상에서 마지막 출산을 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경 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3배나 높다고 한다. 그래서 여성들이 젊어서부터 미리 뼈건강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 여성에게 갱년기가 필요하다?

     갱년기 증상들은 여러 단계가 있는데 그 첫단계는 일할 때나 주간에 느끼는 핫 플래시(Hot Flash·일과성 전신열감)와 의주감(蟻走感·피부에 개미가 기는 듯한 느낌)인데, 아주 고통스러운 느낌이다. 그 두번째는 더 이상 임신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여성들이 반드시 자녀를 더 가져야 하겠다는 의사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제 내가 늙어버렸구나 하는 상실감 때문이다. 그 외에도 감정기복, 질건조증, 야간에 땀을 흘리는 현상을 수반한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갱년기에 여성들이 오히려 더 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절한 식사와 생활습관, 그리고 천연성분의 보조제(건강식품)를 통해서 여성들은 더 해로운 질병으로부터의 위험을 증대시키지 않으면서도 갱년기의 부정적인 부작용들을 감소시킬 수 있다.  미국 여성의 갱년기 평균 연령은 47.5세로, 미국 내에서만 약 4200만명의 여성이 겪고 있는 증상이다. 호르몬 대체요법은 폐경기 전후 증후군에 대하여 가장 손쉬운 치료법으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2002년 여성건강증진기구(WHI·Women's Health Initiative)가 수행한 연구에서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여성들이 이 요법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서 유방암, 심장병, 심장마비 등을 포함한 각종 건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호르몬 대체요법의 위험이 밝혀지면서 여성들이 그들의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천연제품을 구입하는 쪽으로 구매 패턴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이들 천연제품에는 식물 리그난(lignan)과 다른 약초요법이 포함된다. 식물 리그난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화학물질 그룹으로서 에스트로겐 유사 조성물질의 원료가 되는데, 갱년기 증상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천연 요법의 하나이다.   콩에는 리그난이나 리그난 전구체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리그난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ngen)과 유사한 구조로 인해 에스트로겐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마씨(flaxseed)에도 리그난 성분이 풍부한데 이것은 심장병, 암 및 신장병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그난 성분에 대한 생물활성 연구는 매우 다양하게 이루어져 왔는데 특히 유방암, 세포독성, 항산화활성의 규명이 주류를 이루고 기타 항산화, 항균활성, 식물호르몬 활성, 항염증에 관련된 연구도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여성들이 갱년기를 만났을 때 대개 상실감과 우울감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식물 리그난이 풍부한 식품을 통해서 증상을 개선하고 갱년기로 인해서 발생하는 몸의 변화를 오히려 활동성이 증가하게 되었다는 쪽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이 매우 중요하다.   인간 수명의 연장으로 여성이 갱년기로부터 생기는 몸의 변화를 안고 살아가야 할 시간이 이전 세대에 비해서 엄청나게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갱년기를 대하는 마음가짐의 변화도 필요하다. 갱년기가 여성의 무덤이라는 식의 생각에서 오히려 더 액티브한 인생의 시작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 


  • '미네랄 부족이 건강을 망친다'

     인체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들이라고 할 수 있고, 그 모든 원소들은 저 광대한 우주로부터 날아 온 것들이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기체를 제외한 모든 원소들이 집약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으로부터 출발해서 간단히 생각해 보아도 그런 인간이 건강하게 평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이런 모든 성분들이 고갈되지 않도록 제대로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스피린 바로 알고 먹기

     최근 1개월여 사이에 아스피린에 관한 매우 의미있는 5건의 논문이 거의 동시에 발표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많은 사람들을 많이 놀라게 하고 있다.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아스피린의 주성분은 '아세틸 살리실산'으로 버드나무 껍질에서 유래되었고, 1899년 독일에서 처음 상표 등록한 후 세계로 유통된 아주 역사 깊은 약이다. 초창기 아스피린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약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두통, 소염제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 미네랄이 실종된 현대 식품

     100년 전에 비하면 어떤 나라, 어떤 지역을 불문하고 대부분의 지역이 여러가지 면에서 풍요롭고 풍족한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현대인들은 한 세기 전보다 거의 2배이상 장수하게 되었다. 그런데 오래 살게는 되었지만 원인도 모르는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당신이 암을 만났을 때

     누구든 만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다. 그런 것에는 사람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다.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맞이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지만 암은 정말로 만다고 싶지 않은 친구다. 요즈음에는 주위에서 암에 걸렸다는 말을 너무나 쉽게 듣게된다. 그리고 암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 콜레스테롤, 제대로 관리하자(2)

     어떤 음식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올리지 않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어떻게 하면 약을 먹지 않고 콜레스테롤을 관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들이 많다. 


  • 콜레스테롤, 제대로 알고 관리하자(1)

     콜레스테롤이라는 말을 들으면 바로 떠 오르는 것이 '없애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것은 콜레스테롤의 나쁜 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공포감을 조성시킨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수십년에 걸친 광고에 기인한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콜레스테롤도 없으면 안되는 물질이다. 콜레스테롤은 도대체 무엇인가.


  •  당뇨를 이기는 미네랄 요법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를 보면 1980년에 1억800만 명이었던 성인 당뇨환자가 2014년에는 4억2200만 명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34년 동안 거의 네 배나 늘어난 숫자입니다. 2030년까지는 제 7위의 사망 원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당뇨병은 늘어나는데 그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한 진단이 없다는 것이며 현대의학도 당뇨병에 걸리면 결국 평생 인슐린에 의존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