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同床異夢 동상이몽

    같은 침상에서 잠을 자도 꿈은 달리 꾼다는 말. 다시 말해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도 속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남과 북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그런데 '9월 안에 평양에서'열기로 합의했을뿐 날짜는 빠졌다.

  • LA 사로잡은 '케이콘'…9만4000명 열광

    CJ ENM이 지난 10~12일 사흘간 LA 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한 북미 최대 한류축제 '케이콘(KCON) 2018 LA'의 한류 콘서트와 전시·프로그램 행사에 관람객 9만4000여 명이 몰렸다. 이는 CJ가 케이콘을 시작한 2012년 이후 최다 기록이다.

  • <CGV 영화정보> '공작'

    ◆줄거리: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데….

  • [오늘의 사자성어] 掩耳盜鐘 엄이도종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는 뜻으로 자신의 나쁜 일은 생각하지 않으면서 남의 비난을 듣기 싫어 귀를 막지만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정부 인사들의 독선적인 정책은 소통 부족이 원인일 때가 많다. 허브 웨슨 시의장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배웠다"는 토로는 다소 뒤늦은 감이 있지만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오스카상에 '인기영화상' 신설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인기 영화'에 대해 새로운 수상 부문을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아카데미 측은 인기영화 부문의 수상작 선정에 대해 세부 내역을 밝히지 않았지만, 박스오피스(영화 흥행수입)에서 큰 성공을 거둔 영화를 시상하는 부문을 별도로 만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 "미국인 방한객을 유치하라"

    문화체육관광부및 한국관광공사가 미국인 방한객 유치를 위해 10부터 사흘간 LA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Korea Festival in Los Angeles)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서부 유력 미디어와 관광 유관기관 등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여행업계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매력을 홍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 <오늘의 사자성어> 換骨奪胎 환골탈태

    용모가 환하게 트이고 아름다워져서 전혀 딴 사람처럼 됨. 뼈대를 바꿔 끼고 태(胎)를 빼앗는다는 뜻으로 형용이 좋은 방향으로 달라짐을 뜻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개혁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과연 기무사가 새롭게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오늘의 사자성어] 反面敎師 반면교사

    타인 혹은 사물의 부정적인 면에서 가르침이나 깨달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LA비즈니스 저널이 타운 홈리스 셸터 이슈와 관련해 에릭 가세티 LA시장에게 민심을 이해하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쓴소리를 했다. 앞으로 다른 지역서도 비슷한 문제가 생길텐데 이번 한인타운 해프닝이 반면교사가 되기를.

  • '판소리 전통과 현대' 8일 한국문화원 공연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우리소리(대표 김원일)의 '판소리 전통과 현대 (Pansori Yesterday and Today)'공연을 8일 오후 7시 30분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개최한다. 전통 판소리 뿐만 아니라 남도민요, 국악가요, 퓨전가요, 창작퓨전 판소리 등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엔 조통달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황승옥(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세종전통예술진흥회, 고수희무용단, 우리소리 등 한국과 미주지역 국악인들이 함께 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隻掌難鳴 척장난명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속담과 같은 말이다. 이번'타운 홈리스 셸터'문제를 바라보면서 세상의 어떤 일도 혼자서 되는 일은 없으며 힘을 합쳐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이치를 새삼 떠올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