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차 3대중 1대 '흰색'

    최근 발표된 글로벌 자동차 페인트 기업 엑솔타(Axalta)의 '2018년 세계 자동차 색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판매된 차량 3대 중 1대(32%)는 흰색이었다. 이어 회색(21%), 검정(16%), 은색(11%), 파랑(9%), 빨강(6%), 갈색·베이지색(3%), 노랑·금색(1%), 녹색(1% 미만) 순이었다.

  • '동성 웨딩케이크 거부' 빵집주인 이겼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17일 종교적 자유와 동성 커플 차별을 둘러싼 논쟁을 불러온 이른바 '웨딩케이크 사건'을 하급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 커플의 웨딩케이크 주문을 거부한 제과점 주인의 손을 사실상 들어준 것으로 연방대법원의 보수 성향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 아버지 위한 맛있는 요리 어때요?

    여름이 다가올수록 대부분의 사람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욕이 감소하는 것을 느낀다. 또한 많은 흡연자는 담배를 끊은 후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맛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라며 입맛이 없다고 불평한다. 그렇지만 위로가 되는 소식은 금연 며칠 후부터 입맛이 돌아오고 음식 맛을 더 잘 느끼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  14세 미만, 부모없이 '유튜브 라이브' 금지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실시간 방송)을 금지했다. 유튜브는 최근 공식 블로그 계정을 통해 13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려면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는 내용의'미성년자 보호 정책'을 발표했다.

  • 이런 것 잘 사 두면 대박?

    록그룹 너바나(Nirvana) 리더였던 커트 코베인이 공연 전 노래 순서를 적어둔 1회용 종이접시(사진)가 낙찰 예상가의 20배에 달하는 가격에 팔렸다. 너바나는 1990년대 록음악의 부활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미국의 유명 록밴드로, 올해는 1994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코베인의 25주기다.

  • 구찌, '790불짜리 터번' 뭇매

    이탈리아 유명 패션 브랜드 구찌가 흑인 얼굴을 형상화하는 스웨터로 인종차별 비난을 받고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지 석달만에 이번에는 790달러 짜리 터번 제품으로 욕을 먹고 있다. 19일 CNN에 따르면, 구찌는 최근 '인디 풀 터번(Indy Full Turban)'이란 제품을 선보였다.

  • 구한말 외교관 알렌 "고종은 끔찍할 정도로 나약한 사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인들은 약속을 곧잘 하지만 약속을 지키는 데는 취약하며, 고종은 끔찍할 정도로 나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그를 손쉽게 협박할 수 있다. ". 미국 선교사 겸 의사로 조선에 건너와 고종 정치고문으로 활동한 호러스 알렌(1858∼1932)은 1905년 12월 14일 전직 미국 육군 소장 윌슨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보필한 대한제국 황제를 이렇게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 제프 쿤스의 '토끼' 9천만불 낙찰

    미국의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조형 작품 '토끼'(Rabbit·사진)가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으로는 가장 비싼 예술품이 됐다. 블룸버그는 15일 쿤스의 '토끼'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수수료를 포함해 9천107만5천 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뉴욕은 'BTS의 날'…센트럴파크 공연에서 심야토크쇼까지 '들썩'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전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을 찾은 15일(현지시간) 맨해튼 전역은 'BTS 열기'로 가득찬 분위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야외공연장인 '럼지 플레이 필드'에서 진행된 서머콘서트 시리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 한식으로 되살아난 일본 한류 "지금은 10~20대가 주고객"

    (도쿄=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 음식은 몸에 맞는 게 많고 동양의 음양오행설에도 맞는 거 같아요. ". 지난 주말(11일) 도쿄 신주쿠 한인타운 신오쿠보(新大久保)의 '조선옥요리연구원'에서 만난 사스가 기미마사(流石皇甫·62) 씨는 동료인 주부 수강생들에게 스스로 연구해서 알아낸 한국의 장(醬) 만들기 비법을 알려주느라 여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