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허도 안딴다, 자가용도 안탄다! 

    차세대들의 신 차 구매가 갈수록 줄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모바일과 정보기술(IT)을 접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성장한 'Z세대'(1996년생~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는 '자가용=자유'라 믿었던 기성세대와 다른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앨비스 고향서 우뚝 선 'K팝'

    테네시주는 음악 애호가라면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다. 대단한 관광명소도 없지만, 가장 미국적인 음악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테네시에선 컨트리 음악의 고향인 내슈빌과, 블루스와 로큰롤의 고향인 멤피스가 양대 축을 이루고 있다.

  • 최첨단 과학시대?…'점성술' 앱 인기

    과학이 매우 발달한 현시대에 점성술은 미신 취급받기 십상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최근 점성술 앱(응용프로그램)이 벤처업계의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성역(聖域·sanctuary)'이라는 점성술 앱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 '뮬러 보고서', 베스트셀러 됐다

    연방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공짜로 읽을 수 있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 보고서 편집본이 서점에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0일 공영라디오방송 NPR에 따르면, 무료 열람이 가능한 뮬러 특검 보고서 편집본을 담은 책들이 보고서 발표 바로 다음 날인 19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2위를 차지했다.

  • 죽음부른 '유튜브 먹방' 충격

    일본의 한 유튜버가 주먹밥을 한입에 먹는 장면을 생중계하다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AP 등은 지난 8일 한 일본 여성이 유튜브에 먹방을 촬영하던 도중 주먹밥을 한입에 넣다가 질식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상 초반에 여성은 주먹밥을 한입에 넣고 입을 움직이는 듯 했지만, 이내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쓰러졌다.

  • '국경에서 울고 있는 소녀'…올해의 사진

    올해의 세계보도사진 최고 작품으로 텍사스에서 미 국경수비대에 잡혀 몸수색을 당하는 엄마와 울고있는 아기를 담은 존 무어(게티 이미지스 소속)의 작품이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사진으로 까지 실렸던 이 사진은 멕시코 국경에서 불법이민 가족들을 강제 분리시키는 트럼프의 강경책에 대한 세계적인 분노에 불을 붙였다.

  • 낯선 他人과의 '적정 거리' 나라마다 다르다는데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최근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 때문에 논란을 빚은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스트레이트 암 클럽(straight arm club·팔을 쭉 뻗는)에 가입하라"고 충고했다. 바이든과 민주당에서 30년 넘게 한솥밥을 먹은 그녀는 "나는 스트레이트 암 클럽 회원"이라며 바이든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 '섹스리스' 넘어 '노 섹스' 시대?

    최근 1년간 성관계 횟수가 월 1회 미만이거나 성관계를 안 한지 6개월이 넘을 때 섹스리스로 규정한다. 그런데 최근 '섹스리스'를 넘어 성관계를 하지 않는 성인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는 종합사회조사(GSS) 결과 지난 1년간 성관계를 갖지 않은 것으로 보고된 성인의 비율이 2018년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 마텔, BTS '바비인형' 공개…"별로 안 닮았다"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바비인형' 제작사로 유명한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인형 컬렉션을 공개하며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이날 마텔은 트위터를 통해 "최초로 BTS 인형을 공개하게 돼 설렌다"며 BTS 컬렉션을 선보였다.

  • 한국처럼…미국도 '음식 배달' 사생 결단

    미국도 한국처럼 음식 배달의 격전지로 변하고 있다. 지난 2월 배달 스타트업 '포스트메이츠'가 18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업 공개(IPO)를 신청했다. 포스트메이츠는 식당이나 상점의 음식, 식료품 배달에 집중하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