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K-드라마→K-푸드…이젠 K-치킨

    한국의 통닭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호주서는 치킨의 대명사 'KFC'(kentucky fried chicken·켄터키 프라이드 치킨)를 'Korean Fried Chicken'으로 바꿔 언급할 정도로 한국식 통닭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코트라가 9일 밝혔다.

  • "펭귄 고향 남극으로 떠나자"…여행업계에도 '펭수 효과'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EBS 펭귄 캐릭터 '펭수'가 여행업계까지 접수했다. 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에서 항공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극행 항공권 검색량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美롤링스톤 '10년 기억할 순간'에 BTS·강남스타일·상어가족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미국 음악 매체 롤링스톤이 지난 10년간 음악계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활동, 싸이 '강남스타일', 핑크퐁 '상어 가족' 등을 꼽아 눈길을 끈다. 롤링스톤은 25일(현지시간) 2010∼2019년 음악 산업·문화에서 발생한 기억 해야 하는 순간 50가지를 보도했다.

  • 미국 고부갈등, 한국과 똑같다? 다르다?

    #정모씨(60·라크라센타)는 요즘 미국에서 태어난 2세 며느리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얼마전 딸을 낳은 며느리에게 아들을 하나 더 낳아보는것이 어떻겠냐고 한마디 한 것이 화근이었다. 며느리는 "아기는 하나로 족하다.

  • LA 독립운동 유물 2만점 '고국 나들이'

    "내년 3. 1절 이전 자료공개 행사 개최 기대". 1900년대 초 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독립운동 활약상을 증명해주는 유물들이 오늘(22일) 고국으로 이송된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권영신)은 21일 대한인국민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 독립운동의 가장 역사적인 자료가 발굴된지 16년만에 LA카운티 법원 판결에 따라, 2019년 11월22일 대한민국의 독립기념관으로 대여를 위해서 이송된다고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老馬之智 노마지지

    늙은 말의 지혜란 뜻. 경험을 쌓은 사람이 갖춘 지혜를 함부로 무시할 수 없다. 100세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서 시니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55세만 넘어도 퇴물 취급 받은 한국과 달리 그래도 미국에선 노인들이 대세다.

  •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인 이런 1등, 저런 1등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인 1위로 문재인(사진)대통령을 꼽았다. 지난달 30일 한국대학신문은 전국 대학생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전국 대학생 의식 및 인물 선호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인 1위를 차지했다.

  • 'K POP' 때문에…美 대학 한국어 열풍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 대학생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미국의 현대 언어 학회(Modern Language Association)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외국어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순으로 나타났다.

  • "염색이 지겹다, 흰머리를 내버려 두라"

    은발(銀髮)이 유행이다. 정확히 말하면 은발로 염색하는 게 세계적으로 인기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도 변신을 감행했다. 패션으로서의 은발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아이러니하게도 탈코르셋 운동이 거세지면서부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