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어바인 한인축제' 보러와요 

    오렌지 카운티 어바인 한국 문화 축제가 오는 12일(토) 어바인 시청 광정에서 개최된다. 올 해로 9회째를 맞게되는 어바인 한국 문화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한국문화 및 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예술전시를 비롯해, 공연, 전통놀이체험, 음식코너로 나누어 진행된다.

  • [오늘의 사자성어] 厚顔無恥 후안무치

    '후안'은 두꺼운 낯가죽을 뜻하고 '무치'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의미. 한마디로 염치나 체면도 없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관용어다. 생계가 힘들어 어렵게 살아가는 국민에게 제공하는 기초연금을 받아챙기는 일부 복수국적자들이 얌체짓이 기가막혀.

  • 임지석 목사 '내 잔이 넘치나이다'

    본보에 매주 목요일마다 칼럼'東·西·南·北'을 집필하고 있는 칼럼니스트 임지석 목사의 '내 잔이 넘치나이다'(사진)가 기독교 문서 선교회 (CLC)를 통해서 출판됐다. 이는 임목사의 여섯 번째 칼럼집으로 그간 본보 등 한인사회의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 소개된 바 있는 100여개의 칼럼을 묶어서 내놓은 것이다.

  • 격세지감(隔世之感)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의미함.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1990년대 한국서 이민오면 이민 선배들이'백이면 백'권하던 전설의 세단 도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가 SUV 등에 밀려 몰락 위기를 맞고 있다니….

  • 동심동덕 同心同德

    중국의 상서(尙書)와 주서(周書) 등에 나오는 말로 '같은 마음과 같은 덕'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고 노력하자는 의미다. 한인타운 홈리스 셸터 개설 반대에 힘을 모아야 할때다.

  • 위스키 2병이 120달러?

    맥캘란의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1926'(사진)이 세계 최고가 위스키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지난달 맥캘란 1926 세트는 개인 콜렉터에게 120만달러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 위스키 가격 신기록을 세웠다. 2병이 1세트로, 1병당 60만 달러에 팔린 셈이다.

  • 통도사·부석사·법주사·대흥사, 세계유산 된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양산 통도사와 영주 부석사가 보은 법주사, 해남 대흥사와 함께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된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 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한국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7개 사찰 중 통도사, 부석사, 법주사, 대흥사 등 4개 사찰을 등재 권고했다고 4일 밝혔다.

  •  찢어진 청바지…기가막혀

    한 의류 브랜드가 바지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여기저기 다 찢어진 청바지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LA에 본사를 둔 카르마 데님(Carmar Denim)은 최근 '극단적으로 찢어진(extreme cut out)'청바지(사진)를 선보여 화제다. 이 바지는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사타구니 등 허리를 제외한 모든 부위의 원단이 제거돼 있다.

  • 見卵求鷄  견란구계

    달걀을 보고 닭이 되어 울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성급한 것을 이르는 말. 공청회도 한번 열지않고 한인타운 한복판에 '홈리스 셸터'를 속전속결로 설치한다는 LA시정부의 계획은 너무 앞서가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