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天人共怒 천인공노

    하늘과 인간이 함께 노한다는 뜻. 패륜을 저지르거나 심각한 환경파괴를 저질렀을 때, 이외에도 이것들과 맞먹는 만행을 저질렀을 때 등등의 일들에 대해서 사용되는 표현이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며 법정출두를 거부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골프를 쳤단다.

  • 덕온공주 한글 자료 美서 사들여 국내로

    문화재청은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慈慶殿記)와 '규훈'(閨訓)을 비롯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윤씨 집안으로 하가(下嫁)한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1822-1844)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目不見睫 목불견첩

    눈으로 자기 눈썹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허물을 잘 알지 못하고 남의 잘못은 잘 봄을 비유한 말이다. 문화재 지정전 목포 건물 9채 싹쓸이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 유난히 설화가 많았던 만큼 한번쯤 곱씹어 보면 어떨까.

  • [오늘의 사자성어] 口尙乳臭 구상유취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 언어와 행동이 아직은 어리고 유치함을 일컬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나보다) 한참 어리다"면서 '조언 한 마디 해달라'는 부탁에 "그럴 만한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 샌드라 오 "새해 상복이 터졌어요"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48·오미주)가 골든글로브에 이어 미국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 여우주연상까지 휩쓸었다. 13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TV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BBC 아메리카의 TV드라마 '킬링 이브'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 전 세계 '한류 팬 9000만명' 돌파 눈 앞

    전 세계 한류 동호회 수는 총 1800여개이며 한류팬 수는 9000만명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 KF, 이사장 이시형)은 이같은 내용을 담음 '2018 지구촌 한류현황'을 최근 발간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蚌鷸之勢 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친박-비박이 피 터지게 싸우는 자유한국당의 앞날이 걱정된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一朝一夕 일조일석

    하루의 아침과 하루의 저녁이란 뜻으로, 짧은 시일을 이르는 말. 2019년을 맞아 세운 새해 결심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았나요? 나름 고심해서 세운 목표들 일조일석에 무너뜨릴 수는 없지요. 새해 3주째가 고비입니다. 힘들 내세요.

  • 인종차별 논란 '아카데미 시상식'

    내달 24일 LA에서 열리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30년만에 사회자가 따로 정해지지 않은 채 치러질 전망이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시상식이 여러 명의 유명 인사들이 차례로 후보를 소개하고 수상자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 빌 게이츠 "나도야…유튜버!"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 부호로 꼽히는 빌 게이츠(63)가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구독자 60만 유튜버의 게스트'라며 게이츠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89)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시켰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