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剛柔相濟 강유상제

    강함과 부드러움이 서로 조화를 이뤄 보완한다는 뜻. 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덕목 중의 하나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베트남 축구를 전세계에 알린 박항서 감독. 그의 성공기를 보면서 떠올린 사자성어다.

  • '여성 가슴 맥주잔'사진 논란 

    전설적인 영국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여성 가슴 모양의 맥주잔'사진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명품 '프라다', 흑인 비하 논란 거센 비판 신제품 철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흑인을 형상화한 듯한 신제품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가 결국 제품 철수 및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15일 CNN에 따르면 문제가 된 것은 프라다가 지난달 론칭한 액세서리 라인 '프라다말리아'의 캐릭터(사진)다.

  • 5위 유튜버·2위 교사…1위는?

    요즘 한국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뭘까.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전국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7265명, 학부모 1만7821명, 교원 2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7월 조사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결과에 따르면 '유튜버(인터넷방송진행자)'가 하고 싶은 직업 5위로 꼽혔다.

  • 성인 4명중 1명 "가정에선 남자가 왕"

    전 세계에서 남녀평등을 가장 앞장서서 외치는 나라 중의 하나인 미국에도 성인의 4분의 1은 가정에서의 여성과 남성 역할은 달라야 한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메이크잇이 13일 시카고의 일리노이 주립대 연구진이 발표한 조사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미국 성인의 25%는 직장에서는 성평등이 이뤄져야 하지만 가정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욕설은 보통, 외모 지적 모욕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경영진의 '갑질'뿐 아니라 직장 상사로부터도 상당수 괴롭힘을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객실 승무원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아이낳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 결혼한지 4년차에 접어든 LA 한인 김모씨 부부(36세, 35세)는 아직 자녀가 없다. 미국 경기가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정작 내 월급 수준은 수년간 요지부동인 가운데 렌트비를 비롯해 이래저래 생활비가 너무 빠듯해 자녀계획은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朝不謀夕 조불모석

    형세가 급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당장 눈앞의 일 때문에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을 때 쓰인다. 먹고 사는 일이 빠듯해 자녀 계획은 엄두조차 못내 '조불모석'하는 비출산 부부 증가 추세 소식이 씁쓸하다.

  • 1위'월드컵', 인물은 '매건 마클'

    올해 전 세계적으로 구글(Google)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데이터 전송량)을 만들어낸 단어는 '월드컵'(World Cup)으로 나타났다. 구글이 미국과 세계 67개국 올해 가장 인기있는 검색어를 조사한 결과 월드컵에 이어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할리우드 흑인 파워를 입증한 마블 영화 '블랙 팬서', 역대 최고액 당첨금으로 열풍을 일으킨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스 추첨결과', 11·6 미국 중간선거에 대한 관심을 뜻하는 '선거결과'(Election Results)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 [오늘의 사자성어] 善善及孫 선선급손 

    착하고 옳은 일을 하면 자손까지 복이 미친다는 뜻으로 많이 적선하라는 말이다. '선행'으로 천국을 가기는 어렵다지만, 비어있는 자선냄비-그냥 지나치지 말고 지갑을 열어보자. 혹시 아는가, 천국 가는데 쬐끔 보탬이 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