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愈往愈甚 유왕유심

    갈수록 더욱 심해진다는 뜻으로. 어떤 상황이 전개되어 나갈수록 더 악화된다는 의미. 특별감찰반원 한 명의'비위 의혹'이 급기야 꼬리를 물고 이어지더니 민간인 사찰 의혹에 이어 이번엔 '블랙리스트'의혹까지 터져 그야말로 지금 청와대는 '산넘어 산'이다.

  • 근무시간중 몰래 인터넷 쇼핑

    미국 근로자의 57%가 근무시간 중에 직장상사 몰래 인터넷 통신판매를 즐기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지난 6월 호주의 '파인더닷컴'이 미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터넷 통신판매에 사용하는 주당 시간은 30분 이하가 46%로 가장 많았고, 30분에서 1시간이 19%, 1시간~2시간이 17%로 뒤를 이었다.

  • [이·사·람] "열정과 땀 만큼 보람도 커요"

    13일 JW매리엇 호텔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규모 자선 패션쇼를 마친 한인 디자이너 리디아 신(사진). 행사를 마친 뒤 "역시 리디아", "신선한 충격" 등 쏟아진 주위의 호평에 그동안 힘들게 준비하며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녹아내린다.

  • [오늘의 사자성어]唯我獨尊 유아독존

    자기만 최고인 양 자부하는 독선적 태도를 비유하는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기어린 국정 운영이 도를 넘었다. 주요 대내외 정책을 독단적으로 결정해 기습적으로 밀어붙이면서 세계 최강대국이 '통제받지 않는 1인 통치'로 빠져든다는 공포가 미국과 세계를 덮치고 있다.

  • 자녀들과 따로 사는 노인 더 행복하다

    65세 이상 노인 중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이 자녀와 동거하는 경우보다 더 행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통계청이 24일 발간한 KOSTAT 통계플러스 겨울호 '노인 인구집단별 삶의 만족도 분석'에 따르면 자녀와 동거하지 않는 65~74세 노인의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

  • 산낙지 1위…간장게장 2위

    한때 외국인들이 가장 혐오스러워했던 산낙지가 이번엔 가장 먹어 보고 싶은 한국 음식으로 탈바꿈했다. 한류 문화가 전파되면서 한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3∼29일 페이스북, 웨이보 등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 9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먹어 보고 싶은 이색적인 한국 음식'에 대해 산낙지가 26%로 가장 답변율이 높았다고 24일 밝혔다.

  • 케빈 스페이시, 10대 소년 성추행 혐의로 기소

    오스카상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할리우드 유명 배우 케빈 스페이시(사진)가 10대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매사추세츠주 케이프앤드아일랜드 지방검찰은 24일 스페이시가 성추행 및 폭행혐의로 내년 1월7일 낸터킷 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任重道遠 임중도원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한국의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은 고사성어다. 8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8. 8%(341명)이 임중도원을 선택했는데 응답자들은 문재인정부의 개혁에 반대하는 국내외 세력이 있지만, 개혁 의지를 끝까지 밀고 나가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 '오바마 산타'…무슨 선물 줄까?

    산타로 변신한 버락 오바마(오른쪽) 전 대통령이 19일 워싱턴DC의 국립아동병원에서 한 꼬마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오바마 산타'는 이날 병실을 돌며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나눠주고 환자 가족들 앞에서 크리스마스 캐럴도 불렀다.

  • [오늘의 사자성어] 南柯一夢 남가일몽

    인생의 부귀영화가 모두 한 번의 꿈과 같이 허무하다라는 뜻. 미국'베이이붐'세대의 우울증이 심각하단다. 우리들이라고 해서 다를게 없다. 왜 이렇게 늦게 알게 되는 것일까. 인생은 한 번의 꿈과 같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