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 쿤스의 '토끼' 9천만불 낙찰

    미국의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조형 작품 '토끼'(Rabbit·사진)가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으로는 가장 비싼 예술품이 됐다. 블룸버그는 15일 쿤스의 '토끼'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수수료를 포함해 9천107만5천 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뉴욕은 'BTS의 날'…센트럴파크 공연에서 심야토크쇼까지 '들썩'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전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을 찾은 15일(현지시간) 맨해튼 전역은 'BTS 열기'로 가득찬 분위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야외공연장인 '럼지 플레이 필드'에서 진행된 서머콘서트 시리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 한식으로 되살아난 일본 한류 "지금은 10~20대가 주고객"

    (도쿄=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 음식은 몸에 맞는 게 많고 동양의 음양오행설에도 맞는 거 같아요. ". 지난 주말(11일) 도쿄 신주쿠 한인타운 신오쿠보(新大久保)의 '조선옥요리연구원'에서 만난 사스가 기미마사(流石皇甫·62) 씨는 동료인 주부 수강생들에게 스스로 연구해서 알아낸 한국의 장(醬) 만들기 비법을 알려주느라 여념이 없었다.

  • 이렇게 야한 옷을 입는다고?

    올 여름 바닷가에서 '언더붑'(underboob) 비키니가 유행할 조짐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11일 과감한 노출이 특징인 언더붑 비키니를 소개했다. 언더붑이란 가슴 윗부분이나 옆 부분이 아닌 가슴 아랫부분을 가리킨다. 언더붑 비키니 역시 가슴 아랫부분이 드러나는 비키니다.

  • '어벤져스4' 중국서 입장수입 5천억원 돌파…외국영화 역대최대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 4)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8일째인 1일 오후 5시 18분(현지시간) 현재 중국 내 입장수입이 30억위안(약 5천200억원)을 돌파했다.

  •  면허도 안딴다, 자가용도 안탄다! 

    차세대들의 신 차 구매가 갈수록 줄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모바일과 정보기술(IT)을 접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성장한 'Z세대'(1996년생~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는 '자가용=자유'라 믿었던 기성세대와 다른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앨비스 고향서 우뚝 선 'K팝'

    테네시주는 음악 애호가라면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다. 대단한 관광명소도 없지만, 가장 미국적인 음악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테네시에선 컨트리 음악의 고향인 내슈빌과, 블루스와 로큰롤의 고향인 멤피스가 양대 축을 이루고 있다.

  • 최첨단 과학시대?…'점성술' 앱 인기

    과학이 매우 발달한 현시대에 점성술은 미신 취급받기 십상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최근 점성술 앱(응용프로그램)이 벤처업계의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성역(聖域·sanctuary)'이라는 점성술 앱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 '뮬러 보고서', 베스트셀러 됐다

    연방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공짜로 읽을 수 있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 보고서 편집본이 서점에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0일 공영라디오방송 NPR에 따르면, 무료 열람이 가능한 뮬러 특검 보고서 편집본을 담은 책들이 보고서 발표 바로 다음 날인 19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2위를 차지했다.

  • 죽음부른 '유튜브 먹방' 충격

    일본의 한 유튜버가 주먹밥을 한입에 먹는 장면을 생중계하다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AP 등은 지난 8일 한 일본 여성이 유튜브에 먹방을 촬영하던 도중 주먹밥을 한입에 넣다가 질식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상 초반에 여성은 주먹밥을 한입에 넣고 입을 움직이는 듯 했지만, 이내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