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蚌鷸之勢 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친박-비박이 피 터지게 싸우는 자유한국당의 앞날이 걱정된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一朝一夕 일조일석

    하루의 아침과 하루의 저녁이란 뜻으로, 짧은 시일을 이르는 말. 2019년을 맞아 세운 새해 결심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았나요? 나름 고심해서 세운 목표들 일조일석에 무너뜨릴 수는 없지요. 새해 3주째가 고비입니다. 힘들 내세요.

  • 인종차별 논란 '아카데미 시상식'

    내달 24일 LA에서 열리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30년만에 사회자가 따로 정해지지 않은 채 치러질 전망이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시상식이 여러 명의 유명 인사들이 차례로 후보를 소개하고 수상자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 빌 게이츠 "나도야…유튜버!"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 부호로 꼽히는 빌 게이츠(63)가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구독자 60만 유튜버의 게스트'라며 게이츠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89)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시켰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 [오늘의 사자성어] 他山之石 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현 정부 들어) 권력기관에서 과거처럼 국민을 크게 실망시키는 일이 지금까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지난 정부의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잘못된 과거로 회귀하는 일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春風秋霜 춘풍추상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春風)처럼 너그럽게 하고, 자기 자신을 지키기는 가을 서리(秋霜)처럼 엄하게 하라'는 뜻. 노영민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이 "우리 비서실에 근무하는 모두가 되새겨야 할 말"이라며 내뱉은 일성이다.

  • '점진적 변화' 전시회 11일부터 LA문화원 

    LA한국문화원은 11일부터 26일까지지 LA한국문화원(5505 Wilshire Blvd. LA) 2층 아트갤러리에서 'Gradual Transition(점진적 변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화조각가'로 불리는 김휘부 작가 초대전으로 총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 [오늘의 사자성어] 反哺之孝 반포지효

    자식이 커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을 뜻하는 말. 까마귀도 제 어미가 움직이지 못하고 기력이 쇠하면 새끼였을 때의 어미의 은혜를 갚고자 먹이를 잡아 어미를 봉양한다는 데서 나온 효도의 가르침이다. 효도에 조건이라니…'효도계약서'는 또 웬말인가.

  • '골든글로브' 亞女 최초 기록 썼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샌드라 오(한국 이름 오미주)가 주목받고 있다. 6일 베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샌드라 오는 시상식 진행을 맡은데다 TV 드라마 '킬링 이브(Killing Eve)'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까지 수상, 화제를 뿌렸다.

  • [오늘의 사자성어] 衆口難防 중구난방

    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 어렵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각각 자신의 의견을 내어서 중론이 모아지지 않는다는 말. 태어나자 마자 2살이 될 수도 있는 한국식 나이, 미국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조차 힘들다. 국회서 논의한다니 이번엔 고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