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서 대박 터뜨린 '박카스'

    박카스?, 박항서? 발음이 비슷하다. 박항서를 소리 나는 대로 적으면 바캉서다. 박카스와 발음이 거의 같다. 동아ST에서 판매하는 박카스가 박 감독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베트남에서 불고 있는 '박항서 매직'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자양강장제인 박카스도 덩달아 대박을 치고 있는 것.

  • "외롭다…누군가 옆에 있어도 외롭다"

    화학공장 감독관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대니 마이너(66)씨는 침침한 아파트에 홀로 산다. 그를 반기는 건 TV에서 흘러나오는 철 지난 서부영화 뿐이다. 전화벨은 언제 울렸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다섯 번 결혼해 세 차례 이혼했고, 두 명의 부인은 먼저 저 세상으로 보냈다.

  • 물속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1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복장을 한 아쿠아리스트들이 수중 퍼포먼스를 하며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易地思之 역지사지

    상대편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는 사자성어. 상대편의 처지나 형편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이다.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2만달러씩의 연말보너스를 나눠준 기업주. 액수를 떠나 직원들을 배려하는 그 마음이 훨씬 더 커 보인다.

  • 사업 잘됐다고…평균 2만불 보너스 쾌척

    경기와 노동시장의 숨통이 트였다지만, 기업들의 연말 '보너스'수준은 줄었으면 줄었지 나아진게 없다. 이러한 가운데 미시간 주의 한 기업이 직원들에게 나눠준 1인당 평균 2만달러의 통 큰 연말 보너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 이러다 두 사람 진짜 싸우겠네?

    18일 자유우파 성향 청년단체 케이파티(K-Party)주최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2018 올해의 기부왕 시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가면을 쓴 회원이 미사일을 들고 김정은 가면을 쓴 회원에게 발길질을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사·진] 세계서 가장 큰 야외 벽화

    인천항에 있는 거대한 곡물저장 창고인 사일로에 그린 벽화가 세계 최대 야외 벽화로 기네스에 등재됐다. 인천시는 중구 월미도 인천내항에 있는 사일로 벽화가 지난 9월 세계 최대 야외 벽화(슈퍼그래픽) 기네스 인증을 받고 기내스북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7일 현판식을 가졌다.

  • [오늘의 사자성어] 隔世之感 격세지감

    그리 오래지 않은 동안에 풍속이나 풍습이 아주 많이 바뀌어서 딴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뜻하는 말. 사랑이나 결혼보다는 주택 소유가 더 중요하다는 젊은 층. 집은 커녕, 옆집 처녀 짝사랑에 두근두근하던 우리는 정말 옛 사람이다.

  • 2020년 발급 한국 여권 '남색'으로 

    2020년부터 발급되는 한국 차세대 전자여권의 색이 남색으로 최종 결정됐다. 17일 한국 외교부는 제9차 여권행정분과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전자여권 디자인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발급되는 일반여권은 남색, 관용여권은 진회색, 외교관 여권은 적색으로 결정됐다.

  • 올 세계 최고 미인…'미스 필리핀'

    필리핀 출신의 미녀가 '2018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태국 수도인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필리핀의 카트리오나 그레이(24)가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쟁쟁한 미녀들을 물리치고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