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부유층, 반려자 선택할 때 "사랑보다 돈"

    미국 부유층 절반 이상이 반려자를 선택할 때 '사랑보다 돈'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산하의 온라인 자산관리 브랜드인 '메릴엣지(Merrill Edge)'가 부유층 미국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메릴엣지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자를 선택할 때 금전적인 안정을 바라며, 금전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56%에 달했다.

  • '양말맨' 부시, 전투기 양말 신고 천국행

    지난 11월 별세한 바바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에 등장한 남편 조지 HW 부시(94) 전 대통령의 양말에 시선이 모아졌다. 회색 계열의 어두운 양복 바지 끝단 아래로 드러난 그의 양말에는 빨강, 파랑, 노랑 등 알록달록한 책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蓋棺事定 개관사정

    관 뚜껑을 덮고 난 뒤에야 안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고 난 뒤에야 그 사람에 대한 올바르고 정당한 평가를 할수 있다는 말이다. 오늘 장례식을 치르는 부시 전 대통령이야말로 죽은 뒤 더 많은 평가가 이어질 대통령이 아닐런지.

  • [이·사·진] 희귀 하얀 순록, 행운의 징조?

    크리스마스를 20여일 앞두고 노르웨이 북부에서 새하얀 순록이 발견됐다. 순록은 멸종위기종 적색 목록(국제자연보호연맹이 작성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에 속한다. 그중에서도 하얀 순록은 매우 희귀하다. 노르웨이 오슬로 출신 사진작가 매즈 노즈빈(24)이 인근 설산으로 출사를 하러 갔다가 목격된 순록은 알비노가 아닌 돌연변이다.

  • 메르켈 8년째 1위, 힐러리 탈락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8연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혔다. 4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가 1위를 차지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桀犬吠堯 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말로 개는 주인만을 알고 그 이외의 사람에게는 사정을 두지 않았다는 뜻. 자신의 주인이었던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빈소를 지킨 도움 견의 사진에서 '충성'의 의미를 다시한번 떠올려 본다.

  • [오늘의 사자성어] 反求諸己 반구저기

    잘못을 자신 에게서 찾는다는 말. 어떤 일이 잘못 되었을 때 남의 탓을 하지 않고 그 일이 잘못된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 고쳐 나간다는 뜻.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의원이 던진 사자성어. 어디 정치인 뿐이겠는가, 우리 모두 새겨두어야 할 말 아닐까.

  • "100세 건강 시대…75세 넘어야 노인"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의 고령화 사회인 이탈리아에서는 75세가 넘은 사람들을 비로소 노인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일 일간 일 메사제로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노인학회(SIGG) 총회에 모인 학자들은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노인으로 간주되는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이같이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斗酒不辭 두주불사 

    '말로 퍼담은 술도 마다 않는다'는 뜻으로, 주량이 엄청난 사람을 일컫는 말. 송년모임의 계절에 알아두자. 최악의 송년회는 '먹고 죽자' 형이란 사실을. 올 연말엔 제발 살살 마십시다.

  • [오늘의 사자성어] 時不可失 시불가실

    때는 한 번 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말. 코오롱그릅 이웅열 회장이 회장에 오른지 23년만에 코오롱을 떠나 새로운 삶은 시작하겠다고 깜짝 발표하며 던진 사자성어. 한번쯤 새겨들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