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車 앞유리창에 '내비' 띄운다

    현대차가 앞 유리창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스위스의 홀로그램 전문기업인 웨이레이(Wayray)에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한데 따른 것이다. 웨이레이는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에 홀로그램 기술이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공개하는 등 홀로그램 AR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가진 회사다.

  • 아시아나, LA노선 '기종 축소'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1월 1달동안 LA노선 항공기 기종을 축소 변경해 운항한다. 1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오는 10월28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한달 동안 밤 출발편에 한해 기존 A380 대신 300석 규모의 B777-200ER 기종을 투입한다.

  • 집 사려면…다운페이 13만불 있으세요?

    주택 가격이 치솟으며 주택 구매를 위한 다운페이먼트 금액이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정보 업체인 '앳텀(ATTOM) 데이타 솔루션스'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주택구매 다운페이먼트 금액 중간값은 1만9900달러로, 2000년 1분기 이후 최고액을 기록했다.

  • "내년 한인은행 M&A 추진"

    우리아메리카은행 김홍구 행장이 내년에 지주사 전환 후 미주 한인은행 등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한국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김 행장은 "미국 커뮤니티 은행의 약 80%가 은행지주회사이고, 미국은 고객이 여러 은행을 동시에 거래하지 않아 고객과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M&A 밖에 없다"며 "한국 우리은행이 내년에 지주사 전환을 마친 후 우리아메리카은행 역시 지주사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올해 연방 중앙은행(Fed)에 관련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중국 겨냥한 3단계 추가관세 며칠내 지시"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내로 관세부과 대상을 중국 수입품 전체로 확대하는 3단계 추가관세 부과절차를 개시하도록 지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돈 없다고?…4명중 1명 '올-캐시' 구매

    올 2분기 LA 주택바이어 23. 5% 전액 현금 매입, 투자자 등 작년대비 2. 4%P 증가. 중간가가 60만달러를 넘으며 LA의 집값이 크게 올랐지만, 현금 구매 비율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업체인 앳텀데이터 솔루션에 따르면, 올 2분기(4월~6월) LA 지역 주택 거래 중 23.

  • '뱅크오브호프' TV 광고 6개 부문 싹쓸이 

    뱅크오브호프 TV광고가 미국의 3대 광고 크리에이티브 상인 '텔리 어워즈', '서밋 어워즈', '커뮤니케이터 어워즈'에서 금상, 은상, 크리에이티브상 등 총 6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뱅크오브호프가 수상한 광고들은 골프와 비즈니스 상황을 절묘하게 연결시킨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TV광고', 오픈하우스를 찾은 가족들의 상황을 재치있게 풀어나간 '모기지 TV광고', 그리고 비즈니스론 상품인 '이지론 TV 광고' 등이다.

  • 미국, '한국산 보톡스' 전쟁터?

    '보톡스'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 한국 기업들이 개발했거나 생산한 제품들끼리 경쟁이 가시화 되고 있다. 가격 경쟁력과 혁신성이 무기다. 18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 세계 1위 업체 앨러간은 최근 기업 설명회에서 한국 기업 메디톡스로부터 도입한 액상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를 차세대 주력 상품으로 소개했다.

  • '성공 자녀?' 증권사 취직시켜라

    뉴욕 월스트리트의 증권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40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뉴욕주 감사원장 토머스 디나폴리가 펴낸 연간 보고서를 인용해 뉴욕시 증권사에서 일하는 증권중개인들의 평균 연봉이 지난해 기준 42만2천500달러(약 4억7천600만원)였다고 보도했다.

  • 세계 최초의 무인편의점 '아마존 고'

    아마존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무인편의점 '아마존 고'(Amazon Go) 매장을 본사 소재지 시애틀 밖 도시에 처음 선보였다. 아마존은 17일 시카고 도심 강변 인근 자사 업무용 건물 1층에 185㎡ 규모의 '아마존 고'매장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