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미국 경제 완만한 성장세 지속"···Fed '베이지북' 진단

    올해 들어 미국 경제가 제조업의 호조와 소매판매 증가속에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의 최근 경기동향을 종합해 2일 공개한 '베이지북'을 통해 올해 들어 2월 중순까지 한달반 정도의 기간에 걸쳐 전국적으로 완만한 속도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 한미은행, 최고 고객서비스상 수여식 개최

    한미은행(행장 유재승)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우수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미은행은 1일 베벌리힐스 '로리스(Lawry's)'에서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인 우수직원들에게 '최고 고객서비스상'을 수여했다.

  • 국적항공사, 한국행 유류할증료 인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유류할증료를 소폭 인상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7일부터 유류할증료를 160달러에서 190달러(왕복 기준)로 올리며 아시아나항공은 10일부터 유류할증료를 170달러에서 190달러(왕복 기준)로 인상한다.

  • 미국 여성, 남성보다 학력 높지만 임금은 낮아

    미국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학력은 높지만 임금은 여전히 낮아 성 평등은 아직도 멀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백악관이 1일 발간한 '미국 여성의 사회경제적 삶의 지표'에 따르면 미국 여성은 이제 학사학위 취득 비율을 비롯한 학력에서 남성을 앞질렀다.

  • "버라이즌 올여름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포기"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결국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1일 모건스탠리 컨퍼런스에 참석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프랜시스 샤모 CFO는 "버라이즌은 현재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월 30달러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를 장기적으로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13일 서머타임 시작···국적항공사 스케줄 변경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13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국적항공사의 출·도착 시간이 조정된다. 4일부터 대한항공 LA발 인천행 KE 002편은 오전 10시25분에서 오전 11시25분으로, KE 018편은 오전 11시에서 낮 12시로 1시간씩 늦춰져 출발한다.

  • [다시 뛰는 다운타운] 니키비키 최혜정 대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국시장에서 생소했던 제품을 내놓은 것이 통했던 것이죠. "여성복 업체 '니키비키(Nikibiki)'의 최혜정 대표(사진)는 틈새시장을 파고 들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개척자다. 최 대표는 의류 분야에서 쌓은 마케팅 경험에 의류 부자재 업체를 운영하던 남편의 노하우를 더해 지난 2002년 니키비키를 설립해 회사를 키워왔다.

  • "현대·기아차, 2월에도 신바람 질주"…판매실적 현대 28%↑, 기아 36.4%↑

    현대·기아차가 미국시장 누적판매량 1,000만대 고지를 점령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총 7만6,339대를 판매해 미 시장 누적판매에서 1,001만5,725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월까지 미국시장에서 총 993만9,386대를 판매했다.

  • "현대 엘란트라, 기아 쏘렌토, 컨수머리포트'최고의 모델(Top Picks)' 선정"

    현대 엘란트라와 기아 쏘렌토가 나란히 컨수머리포트 '최고의 모델(Top Picks)'에 선정됐다. 컨수머리포트는 지난달 28일 2011년 차급별 최고의 차량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소형차(Small car) 부문에서 엘란트라, 패밀리 SUV 부문에서는 쏘렌토가 최고의 모델로 꼽혔다.

  • 미국 소도시 공항 점점 유명무실화

    미국에서 작은 도시의 공항들이 유명무실해지고 있다. 최근 들어 주요 항공사들이 채산성이 낮다는 이유로 소도시 운항편수를 줄이거나 취항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공사들은 과거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선으로 저렴하던 시기에 미국내 소도시 공항에 앞다퉈 취항해 50석 안팎의 소형 항공기로 인근 대도시로의 연결편을 제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