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뛰는 다운타운] 빅터 김 '체리시 인터내셔널' 대표

    의류업계가 여전히 힘들다. 전반적으로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하지만 의류업계는 또 다른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면화 등 의류직물 원료가격의 급등세에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생산지의 인건비 상승이 의류업계의 발목을 잡고 있다.

  • 디즈니, 신생아부터 '팬'으로 만드는 마케팅 시동

    '디즈니(Disney)'가 연 363억달러 규모의 북미 유아용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디즈니는 올 초 신생아용품 브랜드 '디즈니베이비(DisneyBaby)'를 론칭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디즈니는 불황을 모르는 연 363억달러의 거대한 유아용품 시장을 선점하고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예비엄마와 영유아 고객들을 확보함으로써 더 나아가 어린이, 청소년 등 잠재고객들까지 순차적으로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 이자율 79.9%? "크레딧 카드가 기가 막혀!"…크레딧점수 낮은 사람은 '봉'

    크레딧 점수가 낮은 고객들이 악덕 크레딧 카드업체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고 있다. 일부 카드업체들은 신용도가 낮은 고객들에게 카드를 발급해주는 대가로 상식밖의 고금리를 적용하고, 연회비 이외에 프로세싱 수수료, 서비스 비용 등을 청구하고 있다.

  • 커피전문브랜드, 마니아들 위한 관련 제품 출시 봇물

    커피전문브랜드가 커피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한 '타겟 마케팅'을 통해 불황 타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들어 직접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커피 마니아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커피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가격이 비싼 고급커피를 비교적 저렴하게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즐기고 일반화된 커피가 아닌 자신의 입맛에 맞춘 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시고자 하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삼성전자, 작년 북미 휴대폰 점유율 처음으로 30% 돌파

    삼성전자가 지난해 북미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간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했다. 7일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휴대전화 시장에서 5,180만대의 휴대전화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30. 2%로 시장 1위를 고수했다.

  • 뱅크카드 서비스, 지속 성장 틀 마련

    뱅크카드서비스(사장 패트릭 홍)가 끊임없는 서비스 채널 개발과 내부 조직 개편을 통한 '지속 성장'을 약속했다. 뱅크카드서비스는 지난 4일 가든스위트호텔에서 LA본사 직원 및 미 전역 20여개 지점 대표직원들을 대상으로 '2010년 경영실적 발표 및 BTEH 신제품 시연회(Bankcard Services Tech Exhibit)'를 열고 직원과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SNS광고시장 급성장, 올해 60억 달러 규모 전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광고 시장 규모가 올해 60억달러, 내년에는 81억달러에 달하면서 전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의 비중이 두 자릿수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7일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이마케터(emarketer)의 '전세계 SNS 광고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SNS 광고 시장 규모는 59억7,000만달러로 전체 온라인 광고(687억달러)의 8.

  • 서울 아파트값 사상 최고치 육박

    최근 전세난으로 아파트값이 상승하면서 서울 아파트의 3. 3㎡(1평) 당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최고가의 97%선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은평구와 중구, 서초구 등 5개구는 현재 매매가격이 최고가이거나 이에 육박한 반면 고점대비 낙폭이 컸던 '버블세븐(서초구 제외)'과 과천시는 회복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조사됐다.

  •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최고치 경신

    7일 뉴욕증시는 기업인수·합병(M&A) 소식들이 대거 전해진 데다 이집트의 정정 불안도 다소 진정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69. 48포인트(0. 57%) 오른 12,161.

  • [류동길의 시론] 국가사업의 정치쟁점화 '유감'

    한국에선 지금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 문제가 '뜨거운 감자'다. 충청권은 기득권을 주장하고 있고 광주광역시·경기도·포항·대구·울산·창원 등 지방자치단체가 유치경쟁에 뛰어들고 정치인들도 가세하고 있다. 그래서 정치 쟁점화 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