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고속철 구축에 6년간 530억 달러 투자

    미국 정부는 고속 철도망 구축과 기존 철도의 개선을 위해 앞으로 6년간 53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주 의회에 제출할 2012회계연도 예산안에 철도망 개선 예산 80억달러를 포함시키고 나머지는 6년간 순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 다이어트펩시 '스키니 캔' 출시

    펩시가 탄산음료의 콧대를 한껏 높인 새로운 다이어트 펩시 스키니 캔(사진)을 선보인다.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 기간 중 둘째날인 11일에 첫선을 보이게 되는 펩시의 스키니캔은 높이 6인치 이상의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면화값 급등 지속, LA한인의류업체들 대책 마련 부심

    "면화가격 폭등으로 1년 사이 생산원가가 30%가량 늘었지만 더딘 경기회복과 대형 거래처와의 관계 때문에 인상분을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LA다운타운에서 의류업체를 운영하는 한인 장모씨의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다.

  • 기아차, 수퍼볼 광고로 브랜드 이미지 UP '성공'

    기아차가 수퍼볼 광고 캠페인을 통해 기아 브랜드 이미지 높이기에 성공했다. 기아모터스아메리카(KMA)는 6일 댈러스에서 열린 수퍼볼을 통해 스포츠세단 '옵티마'를 소개하는 60초 분량의 스팟 'One Epic Ride'를 선보였다. 수퍼볼 첫번째 쿼터 광고로 방영된 One Epic Ride는 SF 영화를 연상케하는 컨셉트로 옵티마가 시공간을 초월해 사랑받는 중형 세단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 버라이즌 아이폰, 10일부터 매장 판매 시작

    버라이즌 아이폰이 드디어 소비자들을 만난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오는 10일 오전 7시부터 미 전역 2,000여개 버라이즌 직영점 및 애플 매장에서 아이폰4 판매를 시작한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댄 미드 CEO는 "수많은 소비자들이 기다려 온 버라이즌 아이폰이 곧 출시된다"며 "미 전역 버라이즌 직영점의 직원들은 고객들이 신속하게 아이폰4를 수령할 수 있도록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 [다시 뛰는 다운타운] 빅터 김 '체리시 인터내셔널' 대표

    의류업계가 여전히 힘들다. 전반적으로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하지만 의류업계는 또 다른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면화 등 의류직물 원료가격의 급등세에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생산지의 인건비 상승이 의류업계의 발목을 잡고 있다.

  • 디즈니, 신생아부터 '팬'으로 만드는 마케팅 시동

    '디즈니(Disney)'가 연 363억달러 규모의 북미 유아용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디즈니는 올 초 신생아용품 브랜드 '디즈니베이비(DisneyBaby)'를 론칭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디즈니는 불황을 모르는 연 363억달러의 거대한 유아용품 시장을 선점하고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예비엄마와 영유아 고객들을 확보함으로써 더 나아가 어린이, 청소년 등 잠재고객들까지 순차적으로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 이자율 79.9%? "크레딧 카드가 기가 막혀!"…크레딧점수 낮은 사람은 '봉'

    크레딧 점수가 낮은 고객들이 악덕 크레딧 카드업체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고 있다. 일부 카드업체들은 신용도가 낮은 고객들에게 카드를 발급해주는 대가로 상식밖의 고금리를 적용하고, 연회비 이외에 프로세싱 수수료, 서비스 비용 등을 청구하고 있다.

  • 커피전문브랜드, 마니아들 위한 관련 제품 출시 봇물

    커피전문브랜드가 커피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한 '타겟 마케팅'을 통해 불황 타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들어 직접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커피 마니아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커피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가격이 비싼 고급커피를 비교적 저렴하게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즐기고 일반화된 커피가 아닌 자신의 입맛에 맞춘 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시고자 하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삼성전자, 작년 북미 휴대폰 점유율 처음으로 30% 돌파

    삼성전자가 지난해 북미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간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했다. 7일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휴대전화 시장에서 5,180만대의 휴대전화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30. 2%로 시장 1위를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