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 임금 인상됐으니 다른 직원 월급도 올려줘야?"

    최저임금이 지난 1일부로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LA시 등 각 주, 카운티, 시별로 인상된 가운데 고용주나 고용인의 경우 임금 인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한 후 적용해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고 노동법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박한우 기아차 사장 '불법파견' 혐의 기소…"직접생산공정 해당"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경영진을 불법 파견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9일 박한우 기아차 사장을 재판에 넘겼다. 고발장에 포함된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은 사내협력사 계약 등의 업무에 관여했다고 볼 수 없어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다.

  • 日 언론, '피해 발생하면 대응' 문 대통령 발언 크게 보도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언론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정부의 수출 제한 조치로 한국 기업들이 실제로 피해를 볼 경우 한국정부도 필요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한 발언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 한진家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올라…그룹에 영향력 행사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그룹 계열사 고문으로 앉아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 전 이사장은 지난달부터 정석기업 고문 및 한국공항[005430] 자문 역할을 맡아 일하고 있다.

  • 징용보복에 日산업계 우려 확산…"수평무역인데 日공급망 파괴"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간주되는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이런 조치가 일본 기업들에 부메랑이 돼 피해를 줄 것이라는 우려가 일본 산업계에 퍼지고 있다.

  • 아베 "약속 안 지키는 국가에 우대조치 못 해…WTO 위반 아냐"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관련해 3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국가에는 우대조치를 취할 수 없다며 세계무역기구(WTO) 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날 오후 NHK를 통해 중계된 당수토론회에서 질문자가 "역사 인식문제를 통상정책과 관련시키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찬가지여서 양국에 좋지 않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현 단계에서 어떻게 하려는 것이냐고 묻자 "그 인식은 확실히 잘못됐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 한국서 돌풍 '테라', 미국은 언제?

    출신 100일 만에 판매 1억병돌파…1초당 11. 6병 팔려. '테라'(사진)가 순풍에 돛을 달았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첫선을 보인 테라가 출시 100일 만에 판매 1억병(330㎖)을 돌파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달 29일(출시 101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은 334만 상자(20ℓ), 1억139만병이 팔렸다.

  • 日정부 보복조치에 日기업도 불만…"한국은 큰 단골…역풍 우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과 관련해 한국에 대해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라는 경제보복에 나선 데 대해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 일본의 반도체 제조장치 제조사에게 한국은 '큰 단골손님'이며 한국에서 제조된 반도체를 수입하고 있는 일본 기업들도 적지 않다며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이 늦어지면 일본 측도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 日언론 "일본 정부, 對韓 수출규제 확대 검토" 보도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에 관해 대상 품목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교도는 "군사전용이 가능한 전자부품과 관련 소재 등이 (수출규제 강화)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오픈뱅크, 텍사스주 첫 지점 오픈

    오픈 뱅크(행장 민 김)의 9번째 지점이자 타주의 첫 번째 지점인 텍사스주 캐롤턴 지점이 문을 열었다. 28일 민 김 행장 행장, 최화섭 이사장 등 은행관계자들외에 박명희 댈라스 한인회장 등 지역 인사들과 고객 등 50여명이 참석 오픈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