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최고갑부 공직자' 탄생하다

    재산 32억달러 J. 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공식 취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넘어서는 미국 최고 갑부 공직자가 탄생했다. '하얏트' 호텔 체인을 소유한 시카고 부호가문 출신 벤처 투자사업가 J. B. 프리츠커(53·민주·사진)가 14일 일리노이 주 43대 주지사에 취임하며 새 기록을 썼다.

  • 1위 IBM·2위 삼성·3위 캐논

    삼성전자가 IBM에 이어 지난해 미국에서 두번째로 특허를 많이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10일 미국 특허정보 전문업체 'IFI클레임스'가 발표한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취득한 특허는 전년보다 13건 늘어난 5천850건으로 기록됐다.

  • 베일 벗은 기아 SUV '텔루라이드'

    기아차의 북미 전용 중형 SUV '텔루라이드'(사진)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14일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텔루라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텔루라이드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KDCA)'에서 디자인했으며, 기아차의 미국 생산 공장인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다.

  • 코나·제네시스 G70 '美 올해의 차'

    현대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왼쪽)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중형세단 G70(오른쪽)가 '2019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 미주판매법인(HMA)는 14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코나가 유틸리티 부문에서, G70가 승용차 부문에서 각각 2019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 일등석 티켓을 10분의 1값에?

    이달 초 실수로 항공권을 헐값에 팔았던 홍콩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사진)이 일등석 티켓을 10분의 1 가격에 파는 실수를 또 저질렀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캐세이퍼시픽이 13일 웹사이트에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향하는 일등석 항공권을 1512달러(170만 원)에 판매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 세계 최대 산유국은 어느 나라?

    미국이 작년에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으로 부상한 것으로 추정됐다. 셰일 원유 증산에 힘입어 원유생산량이 지난 10년간 2배로 증가한 반면 원유수입 의존도는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 셧다운 22일 '신기록' 신음하는 미국 경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12일 22일째로 접어들며 역대 최장기록을 갈아치웠다.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예산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야당인 민주당의 극한대립 때문이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미국 경제는 더 큰 부담을 안게 됐다.

  • '스트레스 적고, 연봉 높은' 꿈의 직업

    미국에서 연봉이 높은 직업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의료계 직군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다른 직업보다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도 연봉이 높은 직업으로 '치열 교정의'가 꼽혔다. 지난 10일 CNBC는 미국에서 평균 연봉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고소득 직업 가운데, 스트레스 강도가 평균치 이하로 나타난 직업으로 치열교정의가 꼽혔다고 보도했다.

  • LA지역 은행 지점 폐쇄 10년만에 최다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이 올 상반기 각각 10%의 지점폐쇄를 예고한 가운데, LA카운티 내 은행 지점폐쇄가 지난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의 은행 지점 숫자는 지난 10년간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해오고 있지만 2018년 이후 은행 지점 폐쇄 속도는 더 빨라지며 올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LA비즈니스저널(LBJ)이 전망했다.

  • 美 가구 평균 빚 13만5천불…당신은?

    미국 가구 평균 부채가 13만5000달러 이상으로 조사됐다. 특히 크레딧카드 빚이 상당히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재정정보업체 너드월렛(Nerd wallet)에 따르면, 조사결과 지난 2018년 말 기준 미국 가구들의 총 부채는 1351조달러로, 부채가 있는 가구들은 평균 13만5768달러의 빚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