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년 '찰칵 찰칵' 캐논 필름카메라 퇴장

    결국 필름 카메라 시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일본 카메라 회사 캐논이 5월 30일 필름 카메라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937년부터 81년간 계속해온 필름 카메라 사업에 막을 내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캐논은 "디지털 카메라 보급으로 필름 카메라 수요가 줄어 판매를 계속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 美 'IT 제국'은 이민자의 작품 

    미국 IT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민 1세대 혹은 그 자녀에 의해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매체 CNBC는 30일(현지시간) 유명 인터넷 분석가 메리 미커가 발표한 연례 인터넷 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대표적으로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미국의 대표적 첨단기업들은 모두 이민 1세대나 2세대가 설립한 회사다.

  • 은행 지점 축소냐, 증설이냐…정답은?

    한국 은행점포(지점)들의 내방객 수가 급감하면서, 비어가는 지점 처분이 은행권의 숙제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 시스템에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고 비대면 영업이 강화되면서 은행원들의 일대일 대면 영업은 빠른 속도로 대체되는 추세다.

  • 美 이베이 실리콘밸리 사옥 투자

    한국투자증권이 미국 인터넷 기업인 이베이(ebay)의 실리콘밸리 북쪽 캠퍼스 사옥 매입 투자에 참여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산호세에 위치한 이베이의 북쪽 캠퍼스 본사 투자에 참여한다. 이베이 사옥의 총 매입 가격은 1400억원이다.

  • 현대차, 제조설비 증설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법인(HMMA)이 3억8천800만 달러(4천190억 원)를 투자해 엔진헤드 제조설비 등을 증설한다고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HMMA에 약 5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케이 이베이 앨라배마 주지사와 최동열 HMMA 법인장이 이날 투자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 크레딧 카드 부채, 가주 '압도적 1위'

    캘리포니아주의 크레딧 카드 빚이 전국 50개주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뉴욕주 회계국이 발표한 전국 크레딧 카드 부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최대 인구 주인 가주가 1068억 달러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텍사스 주가 673억달러로 2위에 올랐고, 이어 플로리다(592억달러), 뉴욕(581억달러), 펜실베니아(332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 페이스북 임원 "어떤 개인정보 유출됐는지 아직 몰라"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페이스북에서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무단 유출돼 파문을 일으킨 지 두 달이 지났지만 회사 측은 아직 어떤 정보가 빠져나갔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미 IT 매체 레코드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 대법, 비트코인 재산가치 첫 인정…제도권 편입 근거 되나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대법원이 30일 범죄 수익으로 챙긴 비트코인을 정부가 몰수할 수 있다는 첫 확정판결을 내놓으면서 국내 가상화폐 관련 제도 정착에 큰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법원은 이날 불법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인 안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월 형을 내린 원심을 확정하고 그가 거둔 불법이익 중 일부인 약 191 비트코인에 대한 몰수도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 이탈리아, '제2의 그리스'되나…세계금융시장 '유럽불안' 증폭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이탈리아 정국 불안이 유럽 경제 향방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유럽을 넘어 미주, 아시아 금융시장까지 뒤흔들고 있다. 29일(현지시간)에도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탈리아 국채와 유럽·미국 금융주, 유로화를 팔아치우고 미국·독일 국채, 미국 달러, 스위스 프랑 등 안전자산을 사들였다.

  • "안에서 싸우더니 밖에서도 치고박고"

    미국과 중국 전체 매장의 70. 3% 차지 압도적. 지난해 한국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은 증가했으나 유사 업종의 한국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된 탓에 정작 수익성은 대폭 악화된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의 '2017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해외 진출한 한국 외식기업은 193개에 매장 수는 6001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