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오브호프 "지점 6개 통폐합 정리"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내년 2분기까지 전국 지점망의 약 10%에 해당하는 6개 지점을 통폐합 정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익성 제고를 위해 SBA 융자 채권의 2차마켓 매각도 일시 중단할 방침이다. 뱅크오브호프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지점망 합리화 및 SBA 프로그램 관련 전략적 중단기 계획을 발표했다.

  • 中상무부 "미국과 1월 첫 대면협상 구체적 일정 잡았다"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내년 1월 둘째 주 무역 전쟁 휴전 후 첫 대면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중국 정부가 양국 관리들이 만날 시기가 구체적으로 잡혔다고 언급했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내년 1월 중국과 미국이 계속 긴밀히 전화 협상을 지속하는 것 외에도 면대면 협상의 구체적 일정 마련이 이미 확실히 됐다"고 밝혔다.

  • 역시 대통령은 대통령…한마디에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해임 논란이 누그러지면서 닷새 만에 큰 폭으로 올랐다.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6. 25포인트(4. 98%) 폭등한 2만2878. 45에 거래를 마쳤다.

  • 카드·증권사 통해서도  미국서 유학비 받는다

    내년 1월1일부터 증권사, 카드사를 통해서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생 자녀의 학비나 생활비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이들 금융사의 송금한도는 연 3만달러로, 은행에서만 가능했던 해외 송금 업무가 더 많은 곳에서 가능해진 것이다.

  • 아시아나 미주본부장 인사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 본부장이 교체된다. 현 김영헌 본부장이 귀임하고 한국 본사 여객영업담당 두성국(사진) 상무가 내년 1월1일부로 새 미주지역 본부장으로 부임한다. 신임 두 본부장은 지난 1989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뒤, 뉴욕지점장과 여객영업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 '갤럭시' '신라면' '인천공항'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1위 브랜드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가 선정됐다. 상위 30개 브랜드에 삼성전자가 4개로 가장 많았고, LG전자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3개 포함돼 '대한민국 3대 브랜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 金 빼고 '도미노 하락'…"현금 챙겨라"

    월스트리트가 흔들리고 있다. 주식은 물론이거니와 채권, 원유까지 주요 투자자산들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달러화 가치도 떨어졌다. 20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3,000선이 무너졌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64.

  •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주택 구매자 평균 따져봤더니…

    올해 캘리포니아 주택 구매자들의 중간 나이는 43세, 연 가구소득은 12만달러로 집계됐다. 주택시장에 뛰어든 젊은층이 늘었지만, 주택가격 상승으로 필요한 소득은 늘었다는 분석이었다. 캘리포니아부동산중개인협회(CAR)가 공개한 2018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주택 구매자 중간 나이는 지난해 45세에서 43세로 낮아졌는데 이는 젊은층 구매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 넌 놀러가니?…난 쇼핑간다!

    크리스마스 바로 전 토요일인 이번 토요일에 소비가 크게 늘며, 연중 최고 쇼핑 대목이 될 예정이라고 LA타임스, 블룸버그 등이 19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소매업 조사 및 컨설팅 회사인 '커스토머 그로우스 파트너스'(Customer Growth Partners)의 크레이그 존슨 대표는 미국 쇼핑객들이 이번주 툐요일(22일) 하루에만 약 260억 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추산했다.

  •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 美워싱턴DC에 소송당해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이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미국 워싱턴DC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로이터통신과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들은 페이스북이 영국의 정치 컨설팅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 수천만 명의 가입자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유출한 혐의로 워싱턴DC가 이 회사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칼 러신 워싱턴DC 검찰총장이 밝혔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