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분간 금리인상은 없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2. 25~2. 50%에서 동결했다. 연준은 또 금리 인상에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다고 언급해 향후 금리 인상에서도 속도 조절을 시사했다. 이에 월가엔 '당분간 금리 인상은 없다'는 시그널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 CEO 연봉 3천만불, 말단 행원 월급은…

    지난해 미국 대형은행들이 기록적인 순익을 기록했는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임금 상승률은 최고경영자(CEO)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자체 분석해 보도를 통해 미국 6대 주요 은행 직원들의 지난해 임금 상승률은 평균 3%로 나타났다며 순익 분배가 공평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 美 지난달 주택판매 2.2% 하락…12개월 연속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은 관람객들로 가득찼다. 오후가 되자 삼삼오오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 사이로 한 남자가 들어섰다. 이 남자는 잠시 그림을 감상하는 듯 하더니 벽에 걸린 작품을 떼어 들고 유유히 미술관을 빠져나갔다.

  • 성장률 작년 3%→올해 2%→내년 1%대로 '뚝·뚝·뚝'

    미국 경제가 심상치않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28일 미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3. 1%에서 올해 2. 3%로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내년부터 4년간 평균 성장률은 1. 7%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경기가 급격히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산불 발화책임' 북가주 최대 전력회사

    최근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대형산불의 발화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목된 주내 최대 전력회사 PG&E(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가 29일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했다.

  • 대한항공 작년 매출 12조6천억 '사상 최대'…영업익 6천924억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썼지만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조6천51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보다 7. 2%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 만약 한국 정부 패소하면 '줄소송'?

    지난해 9월 미 시민권자인 한인 서모씨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첫 '공시지가 토지 수용'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사건<본보 2018년 7월15일자 보도>을 맡을 국제 중재판정부가 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배상 규모가 300만달러로 비교적 소액이지만 한국 정부가 패소할 경우 30여 년간 이어져온 토지 보상 제도에 일대 변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소송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CBB, '370만불·주당 35센트' 순익

    CBB은행(행장 조앤 김)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분기에 이어 또 다시 감소했다. 28일 CBB의 지주사인 CBB뱅콥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및 전체 실적에 따르면, CBB는 4분기에 '370만달러, 주당 35센트'의 순익(Net Income)을 올렸다. 이는 '440만달러·주당 42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전분기보다 16.

  • 중산층 '내 집 마련' 점점 더 '가물가물'

    중산층 이하 내 집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한 조사 결과, LA 대도시권에서 중간소득으로 살수 있는 주택 비율은 더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근 부동산정보업체 레드핀은 전국 49개 주요도시 중 86%에서 작년(2018년) 재정적 중산층 가구들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의 주택 비율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 퍼시픽시티뱅크 5센트 현금배당

    퍼시픽시티뱅크(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인 퍼시픽시티파이낸셜콥이 전분기보다 66. 7% 인상된 주당 5센트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내달 28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로, 배당일은 3월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