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오브호프 뉴저지 새 지점 오픈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30일 뉴저지 지역의 주요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잉글우드 클립스에 '잉글우드 클립스 지점'(474 Sylvan Ave. Englewood Cliffs, NJ 07632)을 오픈했다. 전혜선 지점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돼지고기값 '천정부지'…美도 직격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서도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두 달 동안 돼지고기 선물 가격이 60% 넘게 뛰었다. 전문가들은 돼지고기 가격이 최소 내년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 신규주택 부진…남가주 집거래 5년래 최저

    전년 동기 대비 14. 1% 감소. 3월 남가주 주택거래량이 전달보단 늘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14%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코어로직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LA, 오렌지, 샌버나디노,리버사이트드, 샌디에이고, 벤투라 등 남가주 6개 카운티 3월 주택 거래량은 총 1만7960채로 집계됐다.

  • 무디스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50% 감소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올해 삼성전자[005930]의 연간 매출액 및 조정 전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작년 대비 각각 약 10%, 50% 감소할 것이라고 2일 전망했다. 반도체 메모리 부문 실적 악화 등으로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액과 조정 전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14%, 60% 감소했다.

  • 연준, 기준금리 동결 2.25∼2.50%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일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현행 2. 25∼2. 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연준은 지난 3월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 국제선 노선 70% '1등석' 없앤다

    대한항공이 국제선 노선의 70%에 해당하는 27개 노선에서 일등석(퍼스트 클래스)을 없애기로 했다. 수요가 적은 일등석 대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코노미석의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단 미주노선은 포함되지 않는다.

  • 美 화장품 기업 '뉴에이본' 품었다

    LG생활건강이 미국 화장품 전문기업 뉴에이본 지분 100%를 1억2500만달러(약 1450억원)에 인수했다고 25일 발표했다. LG생건은 이번 인수로 뉴에이본이 보유한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등 3개국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뉴에이본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기업 에이본에서 2016년 분리됐다.

  • 아시아나항공 "올 것이 왔다"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실시한다. 올해 2월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무급휴가를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해 확대하는 것이다. 지난달 30일 아시아나항공과 직원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사내 인트라넷에 '무급휴직 실시 안내' 공고를 냈다.

  • "호텔 손님 빼앗아 간 '에어비앤비' 잡아라"

    세계 최대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에 주요 고객을 뺏긴 호텔업계가 숙박공유시장에 뛰어들며 반격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역으로 호텔사업에 진출하며 맞설 태세여서 숙박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2라운드'를 맞는 분위기다.

  • LG화학·SK이노 '전기차 배터리' 경쟁, 국제소송전 비화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전기차용 배터리로 활용되는 2차전지를 둘러싼 LG화학[051910]과 SK이노베이션[096770] 간 경쟁이 국경을 넘어 국제적 다툼으로 커졌다. '포스트 반도체'로 주목받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두고 선·후발 두 업체 간 신경전이 미국에서의 소송전으로 비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