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狐疑不決 호의불결

    여우는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하여 머뭇거리고 결행하지 못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남가주한국학원 사태 해결을 위한 공이 이사회측으로 넘어갔다. 이것저것 약 오르고, 손해보는 것 같겠지만 그저 학생들만 생각하자.

  • [오늘의 사자성어] 土着倭寇 토착왜구

    자생적인 친일 부역자를 뜻하는 대한민국의 신조어이다. 일본의 입장을 옹호하는 한국인을 비판할 때 주로 쓰이는 단어다. 한일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는 가운데 인터넷에서 이 단어를 놓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夢幻泡影 몽환표영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한국 정치권의 '풍운아'정두언 전 의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부침이 많은 인생이긴 했지만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심한 우울증에 빠트리고, 죽음으로까지 몰고 갔을까.

  • [오늘의 사자성어] 兩敗俱傷 양패구상

    쌍방(雙方)이 다 패하고 상처를 입는다는 뜻. 서로 싸우다가 양측이 모두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손해만 입음을 뜻하는 말이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을 둘러싼 한·일간의 마찰을 놓고 중국의 신화통신이 비판하면서 인용한사자성어다.

  • [오늘의 사자성어] 通美封南 통미봉남

    북한이 미국과 대화 등으로 통미(通美), 즉 통하고 남한과의 대화 등은 봉남(封南), 즉 봉한다는 뜻이다. 북한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국내 학계에서 사용되어 왔다. 북한은 '미국 눈치만 보는 사대근성'이라며 남한을 강하게 비난하며 '선 북·미, 후 남북 대화'기조를 굽히지 않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熟慮斷行 숙려단행

    충분히 생각한 후에 과감히 실행하라는 뜻으로 가훈이나 좌우명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다. 일본의 수출 규제를 풀기위한 대책 마련에 한국 정부가 골치가 아프다. 일본 정부에 경고도 하고, 미국에 SOS도 넣고…그런데 일본이 누군가.

  • [오늘의 사자성어] 過猶不及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는 말.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애써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명예를 한 번에 잃어 버려서 한 번에 망해버리는 상황을 겪을 수도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주인없는' 윌셔초등학교 건물을 놓고 서로 자기 것이라는 것처럼 치고받고 하는 모습을 보며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遇人不淑 우인불숙 

    시경(詩經)'왕풍(王風)'에 나오는 말로 여자가 남자를 잘못 만남을 가리키는 사자성어다. 한국인 남편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이 바로 그렇다. 한국 여성과 두번이나 이혼하고 겨우 만난 세번째 이국 아내를 샌드백 치 듯 때렸다는 그는 여자와 같이 살 자격이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悲憤慷慨 비분강개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친다는 말. 한국 법원의 강제노역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보복 조치에 국민들이 단단히 뿔났다. 우리 정부의 잘잘못을 떠나 일본의 술책이 좀 야비하다. 가만히 당하고 있자니 분통이 터진다. 미주 한인사회서도 일제 상품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하지 않나 하는 섣부른 생각이 들 정도다.

  • [오늘의 사자성어] 坐不安席 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정말 오랫동안 지진을 잊고 있었다. 되레 한국에서 규모 4 남짓의 지진에 놀라는 것으로 보고 미소짓곤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