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事必歸正 사필귀정

    무슨 일이든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 는 뜻이다.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무려 33년만에 찾아냈다. 그는 처제를 성폭행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갇혀있는 무기수 였다.

  • [오늘의 사자성어] 光而不耀 광이불요 

    빛은 있으나 눈부실 정도로 빛나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요즘은 자기 PR(홍보)시대라면서 틈만 있으면 실력을 발휘하려 한다. 자신의 속에 있는 조그만 빛이라도 광채를 더 내려고 한다. 그런데 아는가. 숨은 빛이 밝으면 스스로 번쩍거리지 않아도 빛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법이다.

  • "빚없는 의사 만들어 주겠다"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중 하나인 코넬대의 의과대인 웨일 코넬 메디신이 재정 지원을 받을 자격이 되는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학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주기로 약속했다. 뉴욕시에 위치한 코넬 의대는 16일 올해 가을학기부터 재정적 필요성을 보여주는 모든 의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무료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塗炭之苦 도탄지고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듯한 고통. 가혹한 정치로 말미암아 백성들이 심한 고통을 겪는 것을 뜻한다. 정치를 잘하고 못하고는 그야말로 백지장 차이다. 참된 지도자의 능력은 민심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가에 달려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국민만을 바라보는 리더십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요즘이다.

  • LA카운티 최대 대학은 'USC'

    USC가 2017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등록생 수 기준 LA카운티 내 최대 대학의 자리를 지켰다. 최근 LA비즈니스저널(LABJ)은 16일 지난해 가을학기 등록생 수를 기준으로 'LA카운티 최대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표참조>. 자료에 따르면 USC는 4만750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  달라진 한국 초등학생들 인기 '조기 유학지'

    캐나다가 미국을 제치고 국내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유학을 하는 나라로 나타났다. 한국시간으로 15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올해(지난해 3월1일∼올해 2월말 기준) 해외로 유학을 떠난 초등학생은 4천399명으로 전년(2017년 3월1일∼2018년 2월말) 대비 1천801명 증가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我田引水 아전인수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추석 연휴를 보내고 나서 민심을 확인했다고 내놓은 여야의 '추석 밥상' 평가가 가관이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조국은 그만, 민생을 돌보라고 했다"하고, 한국당은 "조국 임명에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風樹之嘆 풍수지탄

    효도하고자 할 때에 이미 부모는 돌아가셔서,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을 뜻함. 오늘은 추석이다. 한국에선 부모님 찾아 고향가는 길이 인산인해다. 미국선 추수감사절이 있다는 핑계로 추석을 잘 쇠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추석이 서글프다.

  • [오늘의 사자성어] 各自圖生 각자도생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하다라는 뜻. 지금은 누가 누군가를 온전히 책임진다는 것이 허황된 시대다. '나 홀로'보다 '우리 함께'라는 단어가 존재의 의미였지만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홀로 설 수 있는 굳건한 자기 중심과 주체성이 점점 더 필요한 미덕이 돼버렸다.

  • [오늘의 사자성어] 怨入骨髓 원입골수 

    원한이 뼈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원한이 마음 속 깊이 맺혀 잊을 수 없다는 말.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자 마자 검찰을 향하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에대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반격도 만만치않을 조짐이다. 자존심도 상하고 분노가 치밀기도 하겠지만 혹여 끓어오르는 원한때문에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지는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