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有備無患 유비무환

    직역하면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후에 근심이 없음을 뜻하거나 사전에 준비가 있으면 피해를 막을수 있다는 뜻. 여기저기서 캘리포니아주에 '빅 원'이 닥칠 수 있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4일 발생한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6.

  • [오늘의 사자성어] 漸入佳境 점입가경

    원래는 점차 들어갈수록 그 아름다운 경지나 상황의 재미가 더욱 빼어남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현대에는 이 의미를 역으로 살려 오히려 무언가가 갈수록 막장이 되어가는 것을 조롱할 때 오히려 더 많이 사용한다. 한자어 가관(可觀)과 비슷한 말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상저하고(上底下高) 

    상반기에 낮고 하반기에 높다는 뜻. 주로 경제를 말할 때 사용하는 최신 사자성어다. 미·중 무역갈등이 현재진행형인 상황에서 한국이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라는 돌발 변수까지 만나 휘청거리고 있다. 악재가 쌓이면서 정부도 사실상 '상저하고'전망을 철회했다고 한다.

  • '세계 최강' 미국 고등교육 몰락?

    'QS 월드 유니버시티 랭킹'기록 최악, 美 157개 대학중 72. 6%나 하락. 세계 최강의 위치를 자랑하던 미국의 고등교육 체계가 최근 들어 몰락하고 있다고 교수신문이 최근 전했다. 2019년 'QS 월드 유니버시티 랭킹'에 따르면 미국의 대학들은 지난 16년 간 통틀어 최악의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桑田碧海 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국 대통령이 북한 땅을 밟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그저 '쇼맨십'으로 끝날지, 아니면 비핵화 시계를 다시 돌리게 하는 변화의 계기가 될지 논쟁의 여지가 있을지라도 세계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如山大恩 여산대은 

    산 만큼이나 크고 많은 은혜를 말한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특히 남들과 비교할 때 내 삶은 왜 이 모양인가 불만을 가질 때가 많다. 그런데…비닐봉지에 담겨 등교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어찌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있을까.

  • [오늘의 사자성어] 虛心平意(허심평의)

    마음을 비우고 뜻을 평안히 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아무 일도 생각하지 고요하게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골프 천재' 미셸 위가 최근 은퇴를 시사했다. 허리, 손목 등 온갖 부상에 시달리다 결국 골프를 놓을 듯 하다. 그러나 US오픈 우승과 스탠퍼드 졸업 등 두 가지의 어린 시절 목표를 달성했고 최근 약혼도 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刻骨難忘 각골난망

    뼈에 새겨질 만큼 잊기 어려움. 입은 커다란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한인은행들이 견고한 성장을 다지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런데 만약 서비스로 순위를 매긴다면 어떻게 될까. 이민초기 1세대들이 악착같이 번 돈이 기반이 돼 은행이 지금처럼 성장했다는 사실을 다잡고 '친절'의 초심을 잊지 않기를….

  • [오늘의 사자성어] 乾坤一擲 건곤일척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이다.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꺾고 대통령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는 타고난 승부사다. 이제까지 보지 못한'좋지만 싫고, 싫지만 좋은'대통령.

  • 미국판 8학군 고교의 '脫 명문대' 선언

    북가주에 있는 명문고 팰로알토 고등학교가 '특별한 선언'을 했다. 이 학교는 학교 교지 '더 컴퍼닐'에 매년 졸업생의 명문대 진학 현황을 전국 지도에 실명으로 표기하는 '포스트-팰리 플랜 맵'을 실어왔는데 더이상 싣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