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朝變夕改 조변석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일관성이 없이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바른미래당이'朴 전대통령 석방운동'을 벌이겠다는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를 향해 내뱉은 사자성어. "탄핵당해도 싸다"고 할때는 언제고 웬 헛소리냐는 비난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善善及孫 선선급손 

    착하고 옳은 일을 하면 자손까지 복이 미친다는 말. 하지만 착하고 옳은 일을 알고도 그것을 내처 하지 못하는 것은 실제로 행하기는 어렵기 때문 아닐까. 혹한의 시카고 노숙자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호텔 방 30개를 예약했다는 30대 흑인 여성.

  • [오늘의 사자성어] 甘呑苦吐 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 자신에게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배척한다는 의미다.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1심 판결을 놓고 '법관 탄핵' 등 민주당의 반발이 거세다. 이에 보수야당은 "박근혜 탄핵 불복 세력과 뭐가 다르냐"며 반박하고 있다.

  • 美 대학서 석사 이상 받으면 

    미국이 미국 대학에서 석사 이상의 학위를 받은 고학력자들에게 취업 비자를 더 많이 주기로 했다. 미국은 자격을 갖춘 대상자를 상대로 추첨을 해서 취업비자를 발급하는데 추첨 규칙을 바꿔 고학력자의 선발 확률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困獸猶鬪 곤수유투

    위급할 때는 아무리 약한 짐승이라도 싸우려고 덤빈다는 말로 궁지에 몰리면 약한 자도 오히려 강한 자를 해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의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한국 정치권의 큰 이슈들을 바라보면서 떠올린 사자성어. 지금 한국은 약한 자라고 해서 무시해선 안되고, 강한 자라고 해서 안심해선 안되는 시대다.

  • 美대학, 입학 지원자 인터넷 사용기록 들여다본다

    미국내 일부 대학들이 진정성 있는 입학 지원자를 선별하기 위해 지원자가 해당 학교와 교류한 인터넷 사용 내역을 수집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6일 보도했다. 시턴홀대, 퀴니피악대, 디킨슨대 입학처는 학교에서 보낸 이메일을 지원자가 언제 처음 열어보았는지, 이메일을 읽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을 들였는지, 이메일에 첨부된 링크를 눌러보았는지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富必念貧 부필염빈

    부유할 때 반드시 가난을 염두해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항상 부유한 것도 아니고 성한 것은 쇠하게 되는 법이니 미리미리 대비해야한다는 말. 미국인 10명중 6명이 비상금 1000달러도 없단다. 많이 모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100세 시대를 생각하면 절약, 저축은 필수다.

  • [오늘의 사자성어] 斷斷無他 단단무타

    오직 한 가지 신념으로 다른 마음이 없다는 말. 주일성수 때문에 자신이 일하던 호텔에서 해고된 여성이 소송끝에 호텔측으로부터 2100만달러의 거액의 피해보상금을 받아냈다. "주일날엔 반드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는 그녀의 굳은 종교적 신념이 존경스럽다.

  • 하버드대 "아시아계 학생 낮은 점수는 교사추천서도 한 이유"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미국 하버드대에 입학을 신청한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이 입학사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개인점수'(personal rating)를 받는 것은 고등학교 교사의 추천서가 한 이유라고 이 대학 관계자가 말했다.

  • 예일대도 아시안 입학생 차별 의혹

    명문 예일대학교가 아시아계 입학생을 차별했다는 의혹에 대해 연방 법무부와 교육부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하버드대학을 상대로 한 시민단체 소송에서 법무부가 대학 측이 불법적인 입학사정 시스템을 운용했다는 의견서를 낸 것에 이어진 조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