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四顧無親 사고무친

    사방을 돌아보아도 친척이 없다는 뜻. 주위에 의지할 만한 사람이 도무지 없다는 말이다. 사람이 가장 약해질 때는 외로울 때다. 특히 나이들어 혼자된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독거 생활이 쉽지않다. 뽀족한 방법이 없다. 그나마 교회 생활이라도 열심히 하면 좀 고독함이 덜하려나.

  • [오늘의 사자성어] 三思一言 삼사일언 

    세 번 신중(愼重)히 생각하고, 한 번 조심히 말하는 것을 뜻함. 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최근 당 소속 의원들의 잇따른 막말과 관련 당부하면서 꺼낸 사자성어다. 그런데 하필이면 말조심을 당부한 날 한선교 사무총장이 기자들에게 "걸레질을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 韓 10~20대 3명 중 2명 '해외유학' 희망

    한국의 10~20대 청소년과 청년 3명 중 2명은 해외 유학을 희망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일본 정부가 실시한 조사에서 나왔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내각부는 일본을 비롯, 한국,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스웨덴 등 주요 7개 국가 13~29세를 대상으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력과 대응력을 살펴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棟梁之材 동량지재

    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한국의 고급 인재들이 연 1500여명씩 미국으로 온다니 씁쓸하기만 하다. 그들 중엔 장차 우리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할 사람도 있을터인데.

  • [오늘의 사자성어] 過猶不及 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 뭐든 적절한 게 좋은 거다. 한국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하고도 철없는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어린 나이의 치기어린 행동이라 여져지지만 중국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萬全之策 만전지책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을 뜻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람선 충돌사고로 한국인 여행객들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당시 천둥번개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크루즈선과 부딪혀 참사를 빚었다. 이것저것 다 조심했는데 기상악화는 예측하지 못한 것일까.

  • [오늘의 사자성어] 麻中之蓬 마중지봉

    삼밭 속의 쑥이라는 뜻으로, 곧은 삼밭 속에서 자란 쑥은 곧게 자라게 되는 것처럼 선한 사람과 사귀면 그 감화를 받아 자연히 선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PGA 대회서 우승한 케빈 나 선수가 자신의 캐디에게 11만불 짜리 차를 선물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近墨者黑 근묵자흑

    먹을 가까이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검어진다. 비슷한 뜻의 속담으로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가 있다. 한국 정가는 그야말로 바람잘 날이 없다. 이번엔 한미정상 통화 유출 파문으로 시끄럽다. 유출한 사람이나, 유출을 요구한 사람이나…학교 선후배 사이라도 적당히 거리는 둬야하지 않을까.

  • 여성, 온도 높을때 일 더 잘해

    앞으로 남성과 여성이 같이 있는 사무실에선 에어컨을 약하게 켜야할지도 모르겠다. 23일 가디언은 독일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여성이 실내 온도가 높을 때 이전보다 더 나은 업무 역량을 발휘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각각 500명의 남녀를 다른 온도에 노출시킨 뒤 수학과 언어 과제를 주는 실험을 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斷斷無他 단단무타

    오직 한 가지 신념으로, 결코 다른 마음이 없다는 말. 인생을 살면서 아무리 굳건한 신념이라도 흔들릴 때가 많다. 특히 요즘같은 이기주의 사회에서 종교적인 신념이라면 더더욱 지키기가 쉽지않다. 불교계가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신앙에 대해서 불쾌감을 표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