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苦盡甘來 고진감래 

    괴로운 것이 다하게 되면 단 것이 온다는 뜻.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말이다. 타이거 우즈가 44세의 나이에 14년만에 마스터스 그린 자킷을 입었다. 나이도 나이지만 굴욕적으로 다 까발려진 여자 문제와 끊임없는 허리 수술 등의 온갖 고초를 겪은 그이기에 그의 이번 우승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 조지타운대 재학생들  "학비 27불씩 더 내자"

    미국 워싱턴 D. C. 에 있는 명문 사립 조지타운대학교 학생들이 학교 당국을 향해 매학기 등록금에 27달러20센트씩 더 내게 해달라는 이색 투표를 실시해 통과시켰다. CNBC 메이크잇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조지타운대 학생들은 전날 '등록금 더 내기'투표를 실시해 66%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虎視牛行 호시우행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간다는 뜻으로,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이다. 이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두 사람이 서로의 심중을 드러냈다. 성과도 없지 않았지만 온도차도 크다.

  • 美 최고의 연구 의대 '하버드'

    하버드가 올해 최고의 연구 의대로 꼽혔다. 이어 존스 홉킨스가 뒤를 이었고, 스탠포드 의대와 펜실베이니아 의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UCSF가 5위, UCLA도 컬럼비아대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톱 10'안에 들었다. 이는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총 152개의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평가한 결과다.

  • [오늘의 사자성어] 同牀各夢 동상각몽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동상이몽과 같은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이 아닌 부부동반으로 정상회담을 한다는 소식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虛室生白 허실생백  

    방을 비우면 빛이 그 틈새로 들어와 환하다는 뜻으로,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면 저절로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중년 남성의 갱년기도 여성 못지 않게 심각한 증세다. 그렇다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기도 눈치가 보인다.

  • [오늘의 사자성어] 怒髮衝冠 노발충관

    사람이 대노하면 머리털이 우뚝 솟아 관밖으로 삐져나온다는 것을 표현한 말로 몹시 심히 화가 났다는 뜻이다. 요즘 한국은 그야말로 분노의 사회다. 술집부터 공공장소에 이르기까지 툭하면 싸움질이다. 인터넷 댓글은 욕으로 도배돼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南柯一夢 남가일몽

    '인생의 부귀영화가 모두 한 번의 꿈과 같이 허무하다'라는 뜻이다. 그렇다. 인생은 한 번의 꿈과 같은 것이다. 일찌기 솔로몬 왕도 '헛되도다'를 세번이나 반복하지 않았는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 애너하임 초등학교에  첫 '한국어 이중언어반'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초등학교에 첫 '한국어 이중언어반'이 개설된다. LA 한국교육원과 한국어진흥재단은 애너하임 초등학교 교육구은 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2019년) 가을학기부터 토머스 제퍼슨 초등학교(교장 샌드라 송)에 한국어 이중언어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 尸位素餐 시위소찬

    능력이나 공적도 없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한갓 관직만 차지하고 녹을 받아 먹는 일, 또는 그런 사람. 한국-스페인 차관급 회담장에 구겨진 태극기를 떡하니 걸어놓은 외교부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적지않은 의전 실수가 잇따르고 있는 데도 누군가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