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怨入骨髓 원입골수 

    원한이 뼈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원한이 마음 속 깊이 맺혀 잊을 수 없다는 말.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자 마자 검찰을 향하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에대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반격도 만만치않을 조짐이다. 자존심도 상하고 분노가 치밀기도 하겠지만 혹여 끓어오르는 원한때문에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지는 않기를.

  • [오늘의 사자성어] 弄半眞半 농반진반

    농담이 반이고 진담이 반이라는 뜻. 문 대통령은 지난 2011년 책 '검찰을 생각한다'를 발간하고 마련한 북 콘서트의 진행을 조 장관에게 맡겼다. 당시 북 콘서트에서 문 대통령은 "집권하면 법무부 장관에 조국"이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단다.

  • 美 '최고의 공립대' UCLA 1위

    미국 시사 매체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의 미국 내 대학교 평가에서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가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내 1천400여개 종합대·단과대를 대상으로 학문의 질을 비롯해 졸업률, 유보율, 사회적 유동성 등 각종 학문적 지표와 졸업생 배출 추이 등을 평가한 결과 종합 랭킹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 하버드대 2위, 컬럼비아대·매사추세츠공대(MIT)·예일대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 재외특례는 한국 대학들 '돈벌이' 창구

    재외국민이나 미국 시민권자 같은 외국인 등 국내와 현저히 다른 국외 교육 체제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이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한국 대학 들이 재외국민전형을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하면서 지난 10년새 모집인원도 갑절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艱難險阻 간난험조

    인생 행로의 험하고 어려운 일을 말한다. 삶에 온갖 위험과 고초가 있다는 뜻이다. 조국 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정국은 또 한차례 소용돌이칠 것으로 보인다. 임명이건, 낙마이건…조국과 윤석열, 그리고 문 대통령의 앞날은 가시밭길이 되지 않을까.

  • 美도 韓처럼?…대학 에세이 장당 15불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선진국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과제용 에세이 작성 등을 대행해주는 온라인 사업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학업 과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점수만 따는 일종의 '부정행위'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三人成虎 삼인성호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을 이르는 말. 보수와 진보가 한치의 양보도 없이 대결하다보니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 '조국 사태'도 마찬가지다.

  • [오늘의 사자성어] 反求諸己 반구저기

    '잘못을 자신(自身)에게서 찾는다'라는 말, 어떤 일이 잘못 되었을 때 남의 탓을 하지 않고 그 일이 잘못된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 고쳐 나간다는 뜻이다. '조국 사태'로 뒤숭숭한 한국 정치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 교육에 필요? "사랑의 매 싫어요"

    전 세계 어린이의 70%는 교육에 필요하다며 폭력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4일 발표한 국제어린이재단연맹의 '작은 목소리 큰 꿈'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5개국 아동 5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교육적인 도구로 폭력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風雨同舟 풍우동주

    비바람 속에서 한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는 말이다.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일 평양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만나 한반도 문제와 홍콩 사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가 북·중 수교 70주년임을 강조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문제도 논의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