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竿頭之勢 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결국 2차 경제보복을 단행했다. 멀리 사는 우리들도 분노가 치민다. 그러나 한국인이 누군가. 밟으면 밟을수록일어나는 민족 아닌가. 절대절명의 위기이지만 분명 헤쳐나갈 수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夫婦各産 부부각산

    지금 미국에서는 중장년 커플들이 '따로 함께 살기'가 유행이라고 한다. 구태여 사자성어로 풀어보자면 부부가 각자 살림을 산다는 부부각산으로 뜻할수 있을 것같다. 부부 간에도 서로 간섭 안 해서 더욱 행복하다고 하니 참으로 달라진 새테를 접하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犬馬之勞 견마지로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이나 윗사람에게 바치는 자기의 온갖 노력을 개와 말에 비유해 낮추어 하는 말. 자신의 수고로움을 겸손하게 표현할 때 사용한다. 팔레스 뷰티의 신디 조 대표가 한인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불매운동에 나섰다.

  • [오늘의 사자성어] 電光石火 전광석화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북한 목선을 딱 하루 조사하고 서둘러 선원 3명을 북한으로 송환한 합참본부의 조치에 이런저런 의혹이 꼬리를 문다.

  • [오늘의 사자성어] 邯鄲之夢 한단지몽 

    사람의 일생에 '부귀란 헛되고 덧없다'는 뜻.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감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자살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그는 1억불을 보석금으로 내더라도 감방을 벗어나고 싶어했다. 그러나 자유인이었을 때나 돈이지 교도소에서 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一心同體 일심동체

    한 마음 한 몸이 되어 뭉치거나 의를 같이 한다는 뜻의 자주 쓰는 사자성어다. 대부분 뜻은 알고 있는데 실제로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은 말이다. 최근 '남가주한국학원사태'로 사분오열되다시피 했던 한인 단체들이 '한글의 날'제정을 위해 한데 뭉쳤단다.

  • [오늘의 사자성어] 假弄成眞 가롱성진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을 이르는 말. 최근 네바다주 '51구역'외계인 습격작전 참가 희망자가 150만명에 육박했다. 미 공군이 긴장할 정도다. 그런데 막상 이 이벤트를 주도한 네티즌은 "그냥 '좋아요' 좀 받으려고 웃자고 한 일인데 너무 커져버렸다"고 당황해 하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急轉直下 급전직하

    사정이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급작스럽게 전개된다는 뜻.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가 불러온 한국인들의 일본여행 거부 운동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예약률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며 취소는 곱절로 늘어났다.

  • [오늘의 사자성어] 狐疑不決 호의불결

    여우는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하여 머뭇거리고 결행하지 못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남가주한국학원 사태 해결을 위한 공이 이사회측으로 넘어갔다. 이것저것 약 오르고, 손해보는 것 같겠지만 그저 학생들만 생각하자.

  • [오늘의 사자성어] 土着倭寇 토착왜구

    자생적인 친일 부역자를 뜻하는 대한민국의 신조어이다. 일본의 입장을 옹호하는 한국인을 비판할 때 주로 쓰이는 단어다. 한일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는 가운데 인터넷에서 이 단어를 놓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