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狼狽不堪 낭패불감

    어떤 상황에 닥쳐 어쩔 수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북한의 김정은이 곧 러시아를 방문하고 이어 중국으로 가서 시진핑을 만난다고 한다. 일본의 아베는 트럼프와 회담을 갖는다고 하고…한반도 문제를 놓고 바쁘게 움직이는데 정작 한국만 빠진 듯한 기분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我田引水 아전인수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 라고 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 발언에 "정치 그렇게 하지말라"며 "도를 넘었다"고 발끈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人面獸心 인면수심

    사람의 얼굴을 보이지만 짐승같은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뜻.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보도한 파리 한인교회 목사의 '성폭행 의혹'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단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났다고 하니 좀 더 두고볼일. 현지와 한국서 보도되고 있는 끔찍한 내용이 설사 오보가 되더라도 제발 사실이 아니었으면….

  • [오늘의 사자성어] 有志竟成 유지경성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일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뜻. 대학시절 동네 조그만 카페 알바로 커피에 입문한 한국인 여성이 '스페셜티 커피'한우물을 판지 10년만에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 커피의 위상을 높인 그녀의 끈기가 대단하다.

  • 대졸자 42% "학위 가치없었다"

    많은 이들에게 대학 교육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한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반면, 많은 대졸자들이 학자금을 갚느라 고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라는 질문이 화두로 떠올랐다.

  • [오늘의 사자성어] 口禍之門 구화지문

    口禍之門 구화지문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라는 뜻. 말이 화근을 부른다는 말이다. 남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과 같이 따뜻하고, 남을 해롭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고 하지 않던가. 요즘 한국 정치권에서 쏟아지는 막말이 정도를 넘어도 크게 넘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亡羊補牢 망양보뢰

    양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나 일을 실패한 뒤 재빨리 수습을 하면 그래도 늦지는 않다는 뜻. 미주총연 회장 선거를 둘러싼 후폭풍이 만만치않다. 잘못하다간 또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듯 싶다. 아직 시간이 남았다.

  • [오늘의 사자성어] 苦盡甘來 고진감래 

    괴로운 것이 다하게 되면 단 것이 온다는 뜻.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말이다. 타이거 우즈가 44세의 나이에 14년만에 마스터스 그린 자킷을 입었다. 나이도 나이지만 굴욕적으로 다 까발려진 여자 문제와 끊임없는 허리 수술 등의 온갖 고초를 겪은 그이기에 그의 이번 우승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 조지타운대 재학생들  "학비 27불씩 더 내자"

    미국 워싱턴 D. C. 에 있는 명문 사립 조지타운대학교 학생들이 학교 당국을 향해 매학기 등록금에 27달러20센트씩 더 내게 해달라는 이색 투표를 실시해 통과시켰다. CNBC 메이크잇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조지타운대 학생들은 전날 '등록금 더 내기'투표를 실시해 66%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虎視牛行 호시우행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간다는 뜻으로,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이다. 이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두 사람이 서로의 심중을 드러냈다. 성과도 없지 않았지만 온도차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