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최고의 연구 의대 '하버드'

    하버드가 올해 최고의 연구 의대로 꼽혔다. 이어 존스 홉킨스가 뒤를 이었고, 스탠포드 의대와 펜실베이니아 의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UCSF가 5위, UCLA도 컬럼비아대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톱 10'안에 들었다. 이는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총 152개의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평가한 결과다.

  • [오늘의 사자성어] 同牀各夢 동상각몽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동상이몽과 같은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이 아닌 부부동반으로 정상회담을 한다는 소식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虛室生白 허실생백  

    방을 비우면 빛이 그 틈새로 들어와 환하다는 뜻으로,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면 저절로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중년 남성의 갱년기도 여성 못지 않게 심각한 증세다. 그렇다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기도 눈치가 보인다.

  • [오늘의 사자성어] 怒髮衝冠 노발충관

    사람이 대노하면 머리털이 우뚝 솟아 관밖으로 삐져나온다는 것을 표현한 말로 몹시 심히 화가 났다는 뜻이다. 요즘 한국은 그야말로 분노의 사회다. 술집부터 공공장소에 이르기까지 툭하면 싸움질이다. 인터넷 댓글은 욕으로 도배돼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南柯一夢 남가일몽

    '인생의 부귀영화가 모두 한 번의 꿈과 같이 허무하다'라는 뜻이다. 그렇다. 인생은 한 번의 꿈과 같은 것이다. 일찌기 솔로몬 왕도 '헛되도다'를 세번이나 반복하지 않았는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 애너하임 초등학교에  첫 '한국어 이중언어반'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초등학교에 첫 '한국어 이중언어반'이 개설된다. LA 한국교육원과 한국어진흥재단은 애너하임 초등학교 교육구은 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2019년) 가을학기부터 토머스 제퍼슨 초등학교(교장 샌드라 송)에 한국어 이중언어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 尸位素餐 시위소찬

    능력이나 공적도 없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한갓 관직만 차지하고 녹을 받아 먹는 일, 또는 그런 사람. 한국-스페인 차관급 회담장에 구겨진 태극기를 떡하니 걸어놓은 외교부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적지않은 의전 실수가 잇따르고 있는 데도 누군가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我田引水 아전인수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여야가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국민의 승리"라고 하고,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反面敎師 반면교사

    타인 혹은 사물의 부정적인 면에서 가르침이나 깨달음을 얻는다는 뜻. 자녀의 유학비용을 줄이기 위해 해외 입양까지 시도하는 한국의 부모들. 과연 아이들은 그 부모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부모가 나쁜 선생님이 된다면 슬픈 일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先則制人 선즉제인

    먼저하면 남을 제압한다. 즉 무4슨 일이든 남보다 빨리하면 유리하다는 뜻.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숙취해소 음료를 개발, 출시해 미 주류시장에 대박을 친 한인 1. 5세 이시선씨의 성공 스토리가 화제다. '빠른 실행력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그의 사업관이 새삼 새롭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