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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리, 결혼 전제로 비연예인 사업가와 열애 중

    가수 에일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19일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 측은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분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에일리는 준비가 되는대로 직접 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면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임창정, 사상 최대 7300억 규모 주가조작 사건 피의자로 검찰 소환조사

    가수 임창정(51)이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관련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 류준열과 바꾼 이미지·광고·캐스팅, ‘삼각관계’ 3인방 손익계산서

    폭풍이 지나가자 폐허만 남았다. 정제되지 않고 감정적인 스타의 발언은 대중의 도파민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난무했다. 류준열, 한소희, 혜리의 삼각스캔들이 일단락됐지만 상처뿐인 영광만 남았다. 사랑을 쟁취한 한소희, 사랑을 잃은 혜리, 그리고 삼각스캔들의 꼭지점이었던 류준열까지 득보다 실이 많았다.

  • “레깅스가 어때서!” 전종서 레깅스 시구 갑론을박

    배우 전종서가 ‘레깅스 시구’를 펼친 가운데 “민망하다” VS “당당하다” 갑론을박이 뜨겁다. 전종서는 지난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으로 열린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레깅스 패션으로 시구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과 한마디 없이 ‘도둑출소’ 정준영, 여론은 급속 냉각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산 가수 정준영(35)이 사회로 복귀했다. 정준영은 19일 오전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검정색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말없이 현장을 빠져나갔다.

  • 브루노 마스 600억 도박 빚 거짓 보도였나…MGM “우리한테 빚 안 졌는데?”

    미국 가수 브루노 마스가 억대 빚을 지고 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그러나 채권자로 지목된 MGM 리조트 측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 결혼 14년만에 또! 이범수 두번째 이혼

    배우 이범수, 동시통역사 이윤진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범수로서는 두번째 이혼이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가 이혼 조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파경은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불거지기 시작했다.

  • ‘나홀로 귀국’ 류준열→‘채널 폐쇄’ 한소희, 아이돌도 아닌데 독한 열애 후유증 왜?

    팬덤이 극심한 20대 아이돌 스타들의 만남은 아니다. 불륜도, 희귀한 만남도 아니다. 결혼 적령기의 배우 류준열(38)과 한소희(30)가 교제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을 둘러싼 여론이 이상할 정도로 과열됐다. 심지어 두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는 이들의 입길까지 오르는 일이 벌어졌다.

  • 인어공주의 환생인가. 美 홀린 러블리 안유진

    월드투어 중인 아이브 안유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안유진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지난 밤은 정말 어마어마 했어. 사랑해 LA”라는 글로 콘서트 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유진은 긴 웨이브 펌에 화려한 금빛 술이 달린 화이트 탱키니 의상을 입고 있다.

  • ‘류준열과 열애’ 후폭풍…한소희, 결국 악플러에 법적 대응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열애 인정후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18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은 감사한 것이라 여기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하지만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