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백윤식 허위 고소 혐의’ 전 연인 A씨 “공소 사실은 인정…의도는 없었다”

    배우 백윤식이 합의서를 위조해 재판 증거로 제출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는 전 연인 A씨가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6단독(백우현 판사)은 무고 혐의로 기소된 백윤식 전 연인 A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 임영웅,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누적 기부 금액 7435만원 달성

    가수 임영웅이 환아들의 치료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10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선한스타 2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 전액을 소아암·백혈병·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 송혜교, 후배 챙기기 1등 “브라보, 임지연” 의리의 커피차

    배우 송혜교가 넷플릭스 흥행작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후배 임지연에게 사랑 가득한 커피차를 보냈다. 임지연은 10일 “교언니 고마워요. 라뷰”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의 커피차를 인증했다. 사진 속에는 “사랑스런 우리 지연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JTBC ‘옥씨부인전’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모습이 담겼다.

  • 송지은♥박위, 장애 이겨낸 사랑 결실…10월 결혼설

    공개 열애 중인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일간스포츠는 11일 “두 사람은 오는 10월 9일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 르세라핌 허윤진, SNS 댓글창 초토화...“왜 스타벅스 불매 안해?”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이 스타벅스를 소비해 비난 받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재 스타벅스 커피 마셨다고 공격당하는 르세라핌 허윤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는 “스타벅스 음료를 먹은 르세라핌 허윤진에게 해외 팬들이 찾아와 악성댓글을 달고 있다”며 사진을 갈무리해 게재했다.

  • 장항준 감독 측 “단순 참고인 조사, 카카오 인수와 관련 없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장항준 감독이 입장을 밝혔다. 미디어랩시소는 7일 “장항준 감독은 최근 단순 참고인 조사를 받았을 뿐, 의혹이 있어 검찰 조사를 받은 점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 ‘母치매 호소’ 이루, 음주운전 항소심도 징역 1년 구형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 받았다. 7일 오후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제2-2형사부(재판장 이현우) 심리로 열린 이루의 항소심 첫 재판에서 범인도피 방조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등 혐의에 대해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에 벌금 10만원을 구형했다.

  • KBS, 김신영 MC 교체 후폭풍에 입장 밝혔다… “시청률 하락 때문”

    김신영 MC 교체 통보로 논란을 빚은 ‘전국노래자랑’ 측이 입장을 밝혔다. KBS는 7일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를 그대로 유지해달라’는 시청자권익센터 홈페이지 청원 글에 답변을 달았다. ‘전국노래자랑’ 측은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 님은 故 송해 님의 후임자로 1년 5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

  • 미노이, 광고펑크 진짜 이유는 개런티였나 “6개월 4억원”

    6개월간 논의한 광고계약을 촬영 전날 엎어버린 미노이(27 ·박민영)의 광고펑크 사건의 전말이 다시금 드러났다. “내가 모르는 가짜 도장이 찍혀 있었다” “계약 조건에 대한 세부조율이 되지 않았다”라는 미노이의 해명에 그동안 침묵했던 소속사와 광고주 P사까지 입장을 내놓으며 오히려 미노이가 자승자박에 빠지는 형국이다.

  • ‘트롯왕자’ 정동원父 교도소 수감 중, 무슨 일?

    ‘트롯 왕자’ 정동원의 아버지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 엑스포츠뉴스는 8일 “정동원 아버지 A씨와 트로트 가수 B씨가 전속계약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A씨가 교도소에 수감돼 전속계약 해지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