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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측, 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설 부인 "이상 없어, 일정 잘 소화 중"

    YG엔터테인먼트 측이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건강 이상설에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스포츠서울에 “지수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며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각종 온라인을 통해 지수의 목에 동전 크기만 한 혹이 튀어나온 사진이 퍼지면서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 김새론, 음주운전 이후 생활고? "아르바이트는 사실"

    배우 김새론이 생활고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온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스포츠서울에 “김새론이 생활이 어려워져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고 말했다. 현재 김새론은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상태다.

  • BTS 진, 오늘(4일) 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연내 입대 가능성도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이 병역 연기 취소로 이르면 연내 육군 현역으로 군대를 간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진 측은 이날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지난달 진의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오는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 '살인적 스케줄' 블랙핑크, 안무 실수와 지수 건강이상설.. 이대로 괜찮을까

    세계 최정상의 그룹 블랙핑크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팬들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해외 팬들의 소셜미디어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블랙핑크의 무대와 멤버 지수의 건강 상태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 공효진, '이태원 참사' 애도 "모두들 마음 잘 챙겨요"

    배우 공효진이 ‘이태원 참사’를 추모했다. 3일 공효진은 “모두들 마음을 잘 챙겨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노을이 저물어가는 드넓은 바다가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 또한 “언니의 마음도 챙겨요”, “힘들지만 같이 강하게 살자”, “먹먹하네요”, “힘들지만 함께 힘내요”라고 서로를 다독였다.

  • 치타, 이태원 참사 애도 "마음 아프다 못해 쓰려"

    래퍼 치타가 이태원 참사에 애도했다. 치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뜻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서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는 것도 믿기지 않지만 그보다 가족분들의 심정이 어떠실지 헤아리지 못할 만큼 먹먹하다”며 “앞으로의 일정은 당분간 취소가 될 예정이며, 작은 마음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했다.

  • 유아인, 이태원 참사 루머에 분노.. "통곡 주인보다 시끄러운"

    배우 유아인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슬픈 심경을 글에 담았다. 3일 유아인은 자신의 채널에 “밥을 먹고 운동도 하고 똥도 싸고 깔깔대며 웃기까지 한다. 휘황찬란한 것들을 쫓다가 발을 헛디디고 더러운 것들을 피하려다 포기한 채 흠뻑 뒤집어 쓰기로 했다.

  • 이영애, 이태원 참사로 숨진 러시아인 유가족 "운구비 없어"에 도움의 손길

    이태원 참사로 숨진 한국계 러시아인 유가족이 시신 운구 비용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배우 이영애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박 율리아나(25)는 지난달 29일 이태원에서 벌어진 참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고려인 3세 아버지 박 아르투르 씨는 딸의 시신을 고향 러시아로 운구하고자 했다.

  • 티아라 소연♥조유민, 결혼식 내년 연기…혼인신고 완료

    그룹 티아라 출신의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이 법적인 부부가 됐다. 소연과 조유민은 이달 중 결혼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년으로 미뤘다. 조유민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평가전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리면서 결혼식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 K팝 팬들 사이에서 도는 '버블 금지령'…'이해된다' VS '답답하다' 의견 분분

    이태원 참사 이후 일부 아이돌들이 소통을 아끼는 것에 대해 K팝 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트위터 대한민국 인기 트렌드에 ‘버블 금지’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K팝 팬들 사이에선 이태원 참사 이후 몇몇 아이돌들이 팬덤 플랫폼 버블을 통해 소통하지 않는 것 같다며 소속사에서 주의하라고 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